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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으로 보지 않는 경우
  • 강의명 : [최신] 은행FP 기본서 핵심정리 (1부) | 회차 : 10강) [세무설계] 금융소득종합과세 해설-1(p45~p71)
  • 이*호
  • 2018.02.19
P54에서 외상매출금이나 미수금의 지급기일을 연장하여 주고 추가로 지급받는 금액 등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득은 이자소득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그 뒤에 소비대차로 전환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는 설명은 무슨 말인가요?
댓글 1개
    • 백*
    •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일반 상거래에 해당하는 것은 이자소득으로 보지 않겠다는 것으로
      이러한 논리 연장으로

      질문하신 상황을 사례로 연결하면
      거래처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외상으로 준 물품대금 상환일을 늦춰주고 대신 일정금액을 더 받기로 하고
      이러한 거래를 소비대차(대출)로 처리하였다면 이를 이자로 처리하지 않겠다는 것 입니다.
      이자소득으로 처리되지 않더라도 면세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신 다른 세목 즉 사업소득세나 법인세에 해당하게 될 것입니다.

      백영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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