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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고시자와 환율추종자
  • 강의명 : 답이 보이는 외환전문역Ⅰ종 개념완성+문제풀이 (2018) | 회차 : 20강) [이론] 선물환거래와 외환스왑
  • 서*재
  • 2018.07.04
3과목 프린트 12페이지 (2) 외환스왑의 거래 메커니즘에 보면
calling party는 은행이라고 교수님에게 언급을 하십니다.

하지만, 3페이지 (2) Two-way Quotation 에 보면
calling party는 환율추종자, 즉 고객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강의내용과 프린트 내용이 다른데 어느것이 맞는 내용인지요?
댓글 1개
    • 김*근
    • 그렇지 않습니다. 스왑이건 선물이건 혹은 옵션이건 모든 경우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원칙적으로 calling party는 고객이고, quoting party가 은행입니다. 제가 강의중에 calling party라고 발언하셨다는 것은 아마도 제가 quoting party(두 단어의 발음이 비슷합니다. ㅠㅠ)라고 한 것을 잘못 이해하신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물론 혹시 제가 말을 잘 못하였을 수도 있겠으나 어찌되었건 다시 한번 재차 강조하는데, calling party, 즉 전화거는 측은 고객이고, quoting party 환율을 제시하는 측은 의당 은행이 되어야 합니다.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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