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항상 신속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1 ) 최신집행의무 (427페이지)

- 아래 최선집행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금융투자상품에 총리령으로 제외 : 채무증권, 지분증권, 수익증권, 투자계약증권, 파생결합증권, 증권예탁증권, 장내파생상품이라고 되어 있는데

관련 법규를 찾아보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거래 :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한 증권의 매매, 장외파생상품의 매매 그리고 총리령으로 정하는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 증권시장에 상장된 증권, 장내파생상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총리령 제외는 상장증권과 장내파생상품만 제외되는 것이지 그외 채무증권, 수익증권, 투자계약증권, 파생결합증권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 아닌가요?

2 ) 듀레이션 (570페이지)

- 1번 수정듀레이션 칸에 수식으로 '수정듀레이션과 만기수익률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변화률'에 대해 설명해 놓으셨는데, 이것을 곧 수정듀레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수정듀레이션은 Macaulay Duration에서 (1+만기수익률) 나누어 도출된다는 것을 설명한 뒤 그 활용방법으로 dP/P = - MD X dy를 설명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3 ) 선도이자율 (574페이지)

- 상단 문제에 2기간의 선도이자율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표현이 맞는 표현인가요? 해당 내용은 1F1를 묻고 있는데 1년 후 1년 간 선도이자율이 정확한 표현이고 2기간의 선도이자율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2년 후 1년 간 선도이자율을 묻는 것이라고 오해하지 않을까요?

4 ) 기본문제 1 (759페이지)

- 지난 번에 말씀드린 PER 와 Justified PER의 차이에 대한 부분입니다. 문제에서는 주가수익비율은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는데 Justified PER라고 바꿔야 합니다. 두 개념은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5 ) 기본문제 1 (765페이지)

- 이 문제는 주식의 VaR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위의 주식의 VaR 공식을 보면, 위험노출금액 X Z값 X 1일 변동성 X VaR추정기간 X 베타 라고 되어 있는데 해당 문제에도, 풀이에도 베타 값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가요?

6 ) 증권의 최적선택원리 (710페이지)

- 투자자 유형별 효용함수를 설명하면서, 위험중립형 : 직선형이며, 기대수익률이 높을수록, 위험은 낮을수록  증가 한다고 되어 있는데, 위험중립형은 위험의 크기에 관계없이 기대수익에 따라 행동하는 유형 아닌가요? 위험은 낮을수록 이라는 말은 위험회피형에 적합한 설명인 것 같습니다.

7 ) 출제예상문제 6번 (728페이지)

- 위와 같은 이유로 보기 3번 직선형이며, 기대수익률이 높을수록, 위험은 낮을수록  증가한다는 설명이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8 ) 증권시장선 (714페이지)

- 자본시장선과 증권시장선을 비교하면서 적용란에 효율적 프런티어, 비효율적 프런티어라고 되어 있는데, 앞에 개념설명할 때 효율적 투자선이라고 했으면 같은 개념을 다른 페이지에 설명할 때는 전체적으로 통일하여 표현하는 것이 이해하는데 도움되지 않을까요?

9 ) 출제예상문제 24번 (737페이지)

- APT 단일요인모형에 대한 설명이 출제예상문제에 나오는데, 이 개념은 핵심포인트 해설에 다루지 않고 공식만으로 설명해 두었는데 어찌된 영문인가요?  

게시글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한꺼번에 모아서 질의드립니다.

질문이 많이 두서 없지만 답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