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2개월 | 일일학습시간 | 2시간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2 | 직업 | 학생 |
| Q. 테셋(TESAT) 시험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18년 4월에 테셋 시험을 처음 봤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테셋 합격점수 기간만료로 인해 재시험을 치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최근 경제에 대한 우려높은 기사들이 많이 쏟아지는데 생소한 단어들이 많고 난해한 주제도 있었기에 공부를 해야겠단 동기가 부여되었습니다. | |||
| Q. 해커스 서호성 교수님과 교재의 어떤 점이 가장 좋으셨나요? 해커스 교재와 강의만의 장점을 설명해주세요! | |||
| 강의와 교재가 테셋이라는 시험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난해할 법한 경제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해놓았으며 교수님의 개념설명은 적절한 예시를 통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험에 많이 나오는 파트에 대한 이해, 각 파트에 필수적인 개념요소를 강의 마지막에 알려주셔서 복습하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정말 넓게 보시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해당강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
| Q. 본인만의 테셋(TESAT) 학습방법이 있다면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회원님의 노하우가 테셋(TESAT)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 저는 동기부여가 될 만한 강의를 찾다가 3월에 해커스 테셋(환급)을 듣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동기부여는 공부를 짧지만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미시경제, 거시경제, 국제경제까지 모두 난해했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했습니다. 조금의 팁을 드리자면 막히는 개념이 나올때 하나를 계속 붙잡고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경제는 개별개념들의 연결이기에 물 흐르듯이 강의를 다 듣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루에 많은 비중을 테셋에 쏟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흐름을 유지했기에 어느정도의 점수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시사경제나 경영파트는 교재의 단어를 적극 활용했으며 이 역시 하나를 달달 외우기보다 물 흐르듯이 모든 단어를 얕지만 넓게 보았습니다. 이렇게 개념적인 것을 끝내고 기출문제를 활용하였습니다. 교재에 있는 예시문제와 모의고사를 적극활용 하였으며 기출이 어떻게 나오는지 정확히 짚고 있기에 해당 교재 기출을 꼭 다 끝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강의 할 필요없이 해당강의와 기출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