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1개월 | 일일학습시간 | 1시간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1 | 직업 | 은행원 |
| Q. 외환전문역 시험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회사 고과 반영에 점수가 반영이 되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외환전문역 시험 같은 경우에는 은행 업무를 보면서 실무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온라인창구에 앉아있는 직원인데 온라인 창구도 환전, 외화송금 등등 고객이 요청하는 업무들을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전반적으로 폭넓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사실 외환파트는 굉장히 어렵고 재미가 없는 파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해커스 금융 김중근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나니 외환과 무역 등의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제도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모든것을 외우고 기억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해커스금융 개념완성자료집을 보며 고객님께 대답도 해드리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 Q. 무료로 제공받으신 혜택 중에, 어떤 것이 가장 학습에 도움이 되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활용법을 알려주세요. (모의고사/개념완성자료집/선행학습인강 등) | |||
| 제가 시험준비를 하면서 가장 학습에 도움이 되었던건 개념완정자료집과 인터넷강의입니다. 사실 선행학습인강은 한번도 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외환전문역같이 제도나 법률이 많이 나오는 시험은 최신식강의와 교재로 공부를 해야지만 나중에 헷갈림이 없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출퇴근 시간에 2019년 개정판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김중근 교수님 말씀이 빠른 편은 아니셔서 저는 1.5배속으로 들으니 강의 진도도 잘 나가고 공부하는 재미가 나더라구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은 2번들은 강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한정판 강의도 한번씩 듣고 들어가니 참 마음이 든든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저는 개념완성자료집이 참 짜임새 있고 핵심만 정리해놓은 액기스같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자격증공부를 할때 최종핵심정리문제집 정도만 풀고 시험을 보는 스타일인데 그럴때에는 이론 공부를 제대로 한게 아니라서 막히는 부분도 많고 기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개념완성자료집을 한번 훑어보고 문제집을 풀면 기억에 확실히 남고 오래 남아서 저는 개념완성자료집을 아주 잘 활용했습니다. | |||
| Q. 해커스 외환전문역 김중근 교수님을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김중근 교수님은 강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외환딜러 업무 경험이 풍부하신 교수님이십니다. 그래서 강의를 하실때에도 무조건 이론만 들이대는게 아니라, 본인이 경험했던 사례나 이 법률이 왜 이렇게 적용이 돼야만 하는지, 그리고 계산문제 같은 경우도 쉽게 푸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역시 해커스금융은 막강한 교수진들을 보유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저는 항상 해커스를 선택하지요. 김중근 교수님은 웃는 얼굴로 포인트만 찍어주시고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넘어가도 될 부분, 등을 잘 알려주셔서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중근 교수님 감사합니다 !^^ | |||
| Q. 본인만의 외환전문역 학습방법이 있다면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회원님의 노하우가 외환전문역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 저같은 경우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려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일단은 평일 짬짬이 시간을 많이 활용을 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공부하고 머리 굴리는걸 싫어하는 편이어서 일단 출근 퇴근시 김중근 교수님의 강의를 하나씩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다시 돌려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느정도 공부의 틀이 생성되기 시작하는데 그때 개념완성자료집을 읽어보며 이해를 하고 문제집으로 문제를 풀면 거의 완벽하게 그 날은 공부를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실 회사를 다니니 회식도 있고 야근도 있어서 공부를 매일 하진 못했고 일주일에 4일정도 한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강의를 듣고 싶으면 듣고 문제를 풀고 싶으면 풀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닥쳐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미리미리 천천히 공부 하는 스타일이라 시간에 쫓겨서 하진 앉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