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10일 | 일일학습시간 | 12시간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3 | 직업 | 학생 |
| Q. 무역영어 시험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학교 졸업 요건에 무역관련 자격증이 필요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
| Q. 무료로 제공받으신 혜택 중에, 어떤 것이 가장 학습에 도움이 되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활용법을 알려주세요. (Final Check, 핵심용어집 등) | |||
| 무역 핵심용어집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신용장이나 은행의 종류가 많아 헷갈리는데 용어의 개념과 영어단어가 한 곳에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빈출 영어어휘 400선도 자주 봤는데 처음에 모르는 단어들만 형광팬으로 정리하여 봤습니다. | |||
| Q. 해커스 무역영어 진민규 교수님을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당연히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교수님의 강의만 들어도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으로 공부할 때는 잘 몰랐지만 출제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보였고 이 부분을 콕콕 집어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강의를 열심히 듣는다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 Q. 본인만의 무역영어 학습방법이 있다면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회원님의 노하우가 외환전문역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 무역실무(한글문제)는 강의만 열심히 듣는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영어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문법문제랑 번역문제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버렸습니다. 문제가 살짝 억지스러운 느낌이여서 맞추면 좋고 못맞추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무역실무의 개념을 영어로만 바꿔논 문제 또한 다 외우기는 힘들기 때문에 아는게 나오면 맞추는거고 모르는 것들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지문을 주는 문제인데 거래제안, 클레임제기, 사과의 편지, 가격흥정, 기간연장 등등 한정된 상황의 지문이 나오기 때문에 영어 단어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맞추기도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50문제 중 반 정도는 지문을 보고 푸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문을 주는 문제만 잘 공략해도 합격점수를 충분히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자체가 낯설다면 해설지의 해석을 정독하면서 어떤 내용의 상황들이 반복되는지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