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3개월 | 일일학습시간 | 4시간~5시간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1 | 직업 | 취준생 |
| Q. Q1. 재경관리사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예정이신가요? | |||
| 시국 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뭐라도 해보고 싶어져서 자격증 취득을 생각해보다가... 전공과 연관 있는 자격증을 따고 싶어져서 도전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취업활동에 활용하거나 그냥 가끔 떠올리고 기분좋아질 예정입니다. | |||
| Q. Q2. 본인의 학습 기간과 해커스의 인강, 교재 또는 콘텐츠 (ex. 연습문제 해설강의) 활용 방법을 소개해주세요. | |||
| 5월부터 매일 못해도 2강씩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재무+원가/세무 2강 몰아서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들었네요. 가끔 들어야 하는 강의가 짧으면 3강씩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념강의를 전부 한 번씩 듣고 나서 기본서를 읽어보고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나서야 연습문제 강의와 모의고사 풀이를 들었습니다. | |||
| Q. Q3. 수강하면서 재경관리사(강경태, 김하나, 김원종) 교수님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만족하셨다면 그 이유와 교수님 특징도 알려주세요. | |||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세 분 다 강의에 익숙하신 느낌이 있어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경태 교수님-말씀이 느리고 개념 설명을 여러 번 반복해서 해주시다보니 강의 시간이 대부분 긴 편이지만 배속을 켜놓고 들으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설명해주시는 만큼 개념을 잊어버리는 일이 잘 없습니다. 한 번 이해가 꼬이면 공부하기 정말 싫었을 것 같은데 그런 일 없이 본 시험에서까지 막힘없이 문제풀이 할 수 있었습니다. 김하나 교수님-세무회계는 정말 처음 접하는 분야라 걱정이 많았는데 김하나 교수님의 강의라서 큰 문제 없이 완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겁먹어 있다는 걸 알고 계셔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김원종 교수님-재무회계의 살인적인 범위에서 수험생을 지켜주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핵심만 뽑아서 설명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험에 나온다고 하는 부분에서 정말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내용은 잊어버리고 교수님께서 이부분 기억해두라고 하신것만 기억났지만... 100점을 맞아야하는 시험이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 |||
| Q. Q4. 재경관리사 준비중인 수험생들에게 해커스 금융을 추천해주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강의 양이 많긴 한데 1회독씩만 충분히 해도 시험 붙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 분 전부 강의의 베테랑같은 느낌이 들어서 믿고 들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빡세게 해서 붙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