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30일 | 일일학습시간 | 10시간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1 | 직업 | 구직자 |
| Q. Q1. 재경관리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
| 회계 업무 경력은 있는데 세무/원가, 새로운 IFRS 도입에 따른 재무회계 이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단기에 체계적인 이론 학습 및 환급반 제도를 통해서 학습 동기를 가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 |||
| Q. Q2. 재경관리사 (김하나/강경태/김원종)교수님 중 가장 좋았던 교수님 한 분과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 |||
| 첫번째로, 원가 수업은 처음이라, 강경태 교수님 강의가 이해가 잘되고 문제풀이의 경우도 꼼꼼히 체크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엔 강의 시간이 너무 길었는데 이해를 시키시려고 그냥 넘기지 않으시고 반복적으로 수업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김원종 교수님인데, 해당 이론의 배경이나 실무를 말씀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현금 흐름표 구분하는 법이 지금까지 수강했던 재무회계 강의 중에서 들어 본적이 없는 방법이라 앞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은, 김하나 교수님인데, 강의 시간이 짧긴 한데 짧게 설명만 하고 넘어가시고 문제 풀이 할때 정답만 말씀하고 가셔서 강의를 들은 의미가 없었다고 많이 느낀 수업이라서 자가 복습 할 | |||
| Q. Q3. 무료 혜택 중 어느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되셨나요?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자신만의 활용법을 알려주세요. | |||
| 무료혜택(기초회계, 적중 모의고사) 중 삼일 기본서 뒤에 문제 풀이가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재무/원가 교수님이 마지막 정리 수업으로 생각하셔서 꼼꼼히 알려주시려고 하신 점이 느껴 졌습니다. 특히 원가 교수님은 기본서 모의고사 3회중, 첫회 모의고사 강의에 2시간을 쏟아서 요점식으로 강의 해주시는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후 2/3회는 모르는 부분만 넘어가면서 듣고 시간을 절약 했습니다. 그러나, 세무의 경우 답만 얘기해주시고 이론을 추가로 알려주시거나 시험 경향에 대한 분석이 없이 해주셔서 도움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김하나 교수님의 강의력은 좋으신데 시간을 더 투입하시더라도 꼼꼼하게 보기 하나하나 설명, 시험 경향도 같이 얘기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교수님들 강의 듣는 이유가 설명을 들으려고 하는데, 김하나 교수님의 경우는 강의 시간의 제약 때문인지 실무, 추가 이론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 |||
| Q. Q4. 본인의 학습 방법과 학습 노하우가 있다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 #강의 수강 목적: 실무업무에서도 도움을 받고자 기출만 풀어보는게 아니라 인터넷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하려고 신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문 교수님 강의를 통해 체계적인 이론 학습이 되었습니다. #교재: 삼일 기본서와 기타 교재를 비교 후에 주관처 기본서를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출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과거 기출 문제도 구해서 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강의 수강 순서: 재무-원가-세무 순으로 강의를 수강했고, 재무-세무-원가 순으로 들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시험을 얼마 안 남긴 상태라면 세무가 암기 과목이라 마지막에 듣는 걸 추천 합니다. 원가의 경우 이론 이해가 처음에는 어렵다 보니 마지막에 들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활용법: 1) 예습 예습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 교수님도 계셨지만, 강의 수강 전에 짧게 나마 해답을 보면서 각 챕터별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었을때 머리속에 편재했던 이론들이 구조화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2) 문제 풀이때 틀린 보기도 꼼꼼히 체크 이론 노트도 중요하긴 하지만, 헷갈리는 보기는 계속 틀리는 것을 확인하고 해당 보기 옆에 별표로 체크하고 시험 전에 확실히 이해가 안된 부분은 이론노트 마지막 장에 한번더 작성하여 정리했습니다. 3) 이론노트는 목차 기준으로 마지막날에 간단히 작성 이론노트는 시간을 절약 하더라도 만들어 놓고 문제 풀면서 헷갈리거나 그냥 넘어갔던 부분을 체크하고, 이해하면 없애는 방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론 노트는 간단하게 라도 작성하고(목차와 똑같이 만들고 요점만 작성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문제 풀면서 헷갈리는 부분은 똑같기 때문에 체크하고 계속 읽어 보는 방법에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