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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FPK 0원반 전산세무회계 0원합격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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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P 3개월 합격 수기
작성자 : 합격자|조회수 : 15,280|등록일 : 2014-12-01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CFP에 전체합격한 24살 휴학생입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슬럼프가 오거나 확신이 서지 않을때 계속 합격수기를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았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처럼 수기를 보면서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공부기간이 AFPK 합격발표가 나오고 난 뒤인 7월 말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 들을지는 크게 고민 안했고 AFPK 순위권 할인이 적용되었던 해커스에서 수강했습니다. 근데 그냥 주는 할인권이랑 순위권

할인이랑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단 1원도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좀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그냥 듣던곳에서 들었습니다.



저는 딱히 스터디나 그런걸 하지 않았고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학교 도서관에 매일같이 가서 공부했었는데요

아침 아홉시에 가서(가려고 노력했지만 지킨날은 많지 않아요) 새벽 2시까지 하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렇게 빡세게 한 날은 많지 않았구요 한 11시 쯤 간적도 많고 아예 점심을 먹고 1시 2시에 간 적도 많습니다.

무튼 그렇게 공부하다가 5시에서 6시까지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구요 6시에 저녁먹고 샤워하고 다시 도서관에서 가서

최대한 공부 할 수 있을때까지 하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꼬박꼬박 쉬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볼 수 있는 시간이 그날 뿐이라 공부도 쉬고 여친도 볼 겸해서 쉬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하루정도는 쉬어주는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친이 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못 보는 날에는 공부를 했었는데 그리 효율이 높지는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요일만 쉰건 아니였습니다. 그냥 하기 싫은 날은 잘 안했어요

괜히 도서관 가봐야 안할 것 같을 때는 그냥 안가고 놀았습니다.



이젠 7월 말부터 공부했던 패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수기에서 보면 먼저 TVM을 마스터 해야한다는 글이 많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TVM을 수강했습니다. 아예 처음 접하는 것이다 보니 처음에는 정말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특히 K율은 시험이 끝난

지금까지도 조금은 헷갈리는 부분이구요. 그래도 TVM을 해 놓으면 정말 나중에 사례형 공부하기가 수월해집니다

무튼 7월 말까지는 TVM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 기간은 한 일주일 정도?

이때는 다시 공부 시작하는 기간이여서 많이 공부 안했구요 16강을 4일에 나눠서 천천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8월이 되어서는 본격적으로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하루에 10강을 보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이게 말이 10강이지 보고 있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공부는 나중에 하고 일단 밑줄만 그어놓자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용을 들으면서 그냥 밑줄만 찍찍 긋고

필기할 내용은 조금 필기하고 그랬어요. 근데 필기해놓으시면

나중에 공부할 때 정말 좋습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꾹 참고 꼭 필기 다 하세요. 특히 부동산 3장은 필기 안해놓으시면

나중에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릅니다.

아 그리고 인강을 보시면 사례집을 풀어주는 인강이 뒷쪽에 있어요. 저는 잘 몰라서 그냥 막 들었었는데

막상 사례집을 풀때는 하나도 기억 안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인강 들으실때는 그냥 기본서 내용만 들으시구요 사례 인강은

나중에 사례집 공부하실때 다시 들으세요. 안그러면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머리에 들어오는건 하나도 없으실꺼에요

저는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무튼 그렇게 인강을 듣다보니 8월이 끝나가더라구요.



9월이 되어서는 이제 사례형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8월에 오전 오후에 인강듣고 저녁에 사례집을 풀려고했었는데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인강으로 인해 너무 피로하기도 했고

문제도 TVM을 제외하고는 너무 생소해서 그냥 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엄청 후회했어요. 이때 해커스에서 준 문제를 풀고 했어야

했는데 사례집부터 시작했습니다. 특히 부동산쪽은 가공유영순이랑 매경순대보를 보는 순간 너무 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인강 다시 들어가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사례형이 너무 막막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풀다가 틀리면 핵심내용이랑 어떻게

푸는지 그냥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이건 무슨 내용이고 어떻게 푸는 것이며 예를들어 이러이러하면 이렇게 푸는거다 이런식으로

사례까지 제가 만들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친 만나러 가는 길이나 도서관에서 집으로 밥먹으러 가는 시간에 틈틈히 보면서 외웠구요

이러다보니 사례집에 있는 문제를 연속으로 3번 4번씩 맞게 되더라구요. 자신감이 막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C카페에서는 사례집이 너무 쉬우니 인강 사이트 문제집을 많이 풀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9월 말쯤 자신감이 상승해 있던

저는 인강 문제집을 풀었는데 헐.... 다 틀리더라구요. 생소한 문제도 너무 많고 너무 복잡해서 어렵더라구요.

사례를 9월에 끝내고 10월에 지식형 하려고 했던 제 계획이 무참히 깨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멘붕오더라구요. 이러다가는 사례형에서 떨어지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다 정리하고 외우고 다시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은 알게되더라구요. 하지만 새로운 유형이 나오면 틀리겠다는 불안감은 떨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너무 없어서 문제집 복합 종합은 넘겼습니다. 단일만 마스터하면 복종은 좀 쉽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때문이였지요

그러다가 시험에서 피봤습니다. 꼭 다 푸세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인강들으실때 기본사례집을 조금씩이라도 푸시길 권합니다.

저처럼 어차피 해야하는 것인데 나중에 한다고 미루다가는 엄청나게 후회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사례집에 나온건 한두번 정리하고 풀어보면 금방 풀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쭉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9월되서는 인강 사이트 문제집을 푸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다른 사이트 문제집도 사서 풀어보세요

다디익선이라고 많은 문제와 많은 유형을 접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고 못풀고를 떠나서 불안감을 떨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시험당일까지 사례형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네요 너무 문제를 조금 풀어서



이러다가 이제 10월이 왔습니다.

이제는 지식형을 해야하는 시기이지요.

지식형 공부 순서는


보험 - 은퇴 - 투자 - 부동산 - 상속 - 세금 - 원론 순이였습니다.


원론이 새로운 내용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앞에 했던 과목들을 정리하는 수준이기때문에 그리고 윤리도 A랑 많이 겹치기 때문에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원래 9월에 사례하면서 기본서를 조금씩은 봤습니다. 밑줄 그어진 곳 위주로 그냥 쓱쓱

눈으로 보는 정도였어요. 1회독 정도 했나? 그래도 본격적으로 지식형을 공부하는 이 시기까지 머리에 들어있는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A때의 경험을 되살려서 희망을 가지고 밑줄 그어진 곳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제 공부패턴은 원래 노트에 깔끔하게 핵심만 정리해서 외운다음에 기본서로 살을 붙이는 것인데 그러기에는 C의 양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노트에 정리하고

외우고 기본서 읽고 해커스 문제집까지 풀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기에 노트에 정리하는건 가볍게 스킵하고 그냥 기본서 읽고 문제

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하는 공부 패턴이 아니기에 조금은 불안했습니다. 뼈대를 외워야 뭔가 머리에 자리가 잡힐텐데

그러지 못하니 이게 공부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많은 수기에서 그냥 쭉 읽어도 외워진다길래 그걸 믿고 2주동안

계속 기본서만 읽었습니다. 그러고 문제를 푸는데 역시.... 엄청나게 틀리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문제에서 틀리거나 헷갈렸던 보기들 전부다 기본서에 파란색 볼펜으로 밑줄을 다시 그었습니다. 이 작업하는것도 엄청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10월이 일주일도 채 안남더라구요. 모의고사를 이때쯤 풀기로 했었는데 그냥 뒤로 넘기고 다시 기본서 정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계속 읽다보면 외워지는건 아닌데 문제 풀때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게 아니였던거 같은데 이런식으로요

그때가 되서야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10월이 다 끝나니 책들을 한 5번씩은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다가 이건 도저히 못외우겠다하는 부분은 노트에 따로 적었습니다. 이것들은 시험 당일에 가져가서 볼 생각으로 정리한거구요. 펜으로 안하고 그냥 샤프로 막 썼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리한 것들을 시험장에 가서 읽고 또 읽었지요



그리고 대망의 11월이왔습니다. 나름 시간맞춰서 모의고사를 풀었고 채점을 했는데 너무 점수가 안나오더라구요. 모의고사의 지문도 책에 형광펜에 체크를 했지만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였습니다. 겨우 70점 아니면 60점대였기 때문이에요. 그러기도 하고 모의고사보다 시험이 더 어렵다고해서 자신감이 바닥을 쳤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볼까 하는 생각을 정말 수도없이 한 것 같네요 괜히 20만원 날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여친이랑 놀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시험은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신청을 했었구요. 이런 정신상태다 보니 11월은 정말 공부 하나도 안했습니다.

공부가 안됐다고 해야할지 제가 안했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무튼 안했어요.



그리고 시험을 치러 갔는데 지식형은 보험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모의고사 볼때도 보험이 40점이 안나온 모의고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제가 보험 40점만 넘겨라 생각했겠습니까. 다른거 다 잘맞아도 보험때문에 떨어지겠다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례형은 단일은 그럭저럭 푼것같은데 복합 종합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정말 손도 못댄 문제가 많았습니다. 뭐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는 문제 투성이에 답도 잘 안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연히 떨어졌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심 너무 어려워서 20%로 다 맞게 된다고 하더라도 점수가 정말 안나올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 점수도 종합이 딱 40점에 걸치더라구요. 정말 아슬아슬 했습니다. 정말 사례형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제 시험보시는 분들 정말 사례형 준비 많이 하셔야할겁니다.

아 그리고 지식형 보는날에 앞에서 많은 인강 사이트들이 만든 나름의 요약집을 줍니다.

그런데 그게 개정된 것이 있고 아닌게 있더라구요. 그거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잘 못하면 시험 당일날 갑자기 헷갈려요

그러나 나름 도움되는 부분들도 있으니까 잘 취사선택해서 보시면 됩니다. 주는거 받기는 다 받으세요

 

본 합격수기는 해커스패스 금융 이벤트를 통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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