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이번에 1월12일 파생을 치루고 금융삼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작년 10월 시험을 보고 58점으로 떨어졌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게되었네요 ㅋ
작년10월에는 투자자산운용사를 같이공부하면서 겹치는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는데
터무늬없는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산을 합격하고나서 파생을 다시한번 기본서부터 정독하였습니다. 기본서 위주로 공부하였고 파생은 워낙에 다른 자격증에서도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서 한번 정확히 공부하시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로 공부하고 예상문제집으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예상문제집이 워낙에 잘구성되어있어서 예상문제집으로도 합격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는 기본에 충실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판단해서 기본서를 독학하였습니다.
금융3종 무시하시면서 예상문제집만으로 공부하시는 분들많으신데 금융3종을 기본적으로 깔고 a나c
투자자산...등등 공부하시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말이 이런데서 나온것이 아닐까요 ㅋㅋㅋ 제가자꾸 기본을 강조하는데 비전공자들은 기본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공부하시는 것이 맞이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전공자로서 작년 6월에 증투상을 시작으로 많은 어려움이있었지만 이렇게 금융3종과 투자자산까지 가지게 되었네요. 지금은 3월 a와 5월c준비중에있습니다.
두개다 합격해서 합격후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여러분 기죽지마시고 열심히 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