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행권취을 목표로 금융3종을 꼭따야겟다는 목표로 올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월 3일에 있는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을 접수하였습니다
사실 강의는 1달전에 신청해놓고 실공부시간은 일주일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최대한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기본강의는 2배속으로 하루에 10개씩 순식간에
모두 수강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의 강의는 듣지않았습니다.
혼자서 풀고 풀이를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2월 3일 시험일...
저는 벼락치기를 하느라 거의 잠을 1~2시간 밖에 못잔상태라 조금은 멍~했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정신력을 가지고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힘껏버텻습니다
시험지를 받고 1과목을 푸는데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정도 수준으로만 나오면 합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ㅜㅜ 4과목을 보았을땐 지옥이었습니다
4과목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머리가 멍해서 긴지문들이 읽히지를 않았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집중해서 시험을 끝냈습니다
결과발표는 아직안났는데 가채점결과가 61점이라서 지금..조마조마합니다..
부디 여기 모든사람들 합격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