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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P. 3.5달이면 누구나 딸 수 있는 자격증.
작성자 : 임승모|조회수 : 14,126|등록일 : 2013-12-01

서론. 


안녕하세요. 요번 24회 CFP 시험에서 박스권으로 전체 합격한 임승모입니다. 

우선 저는  대략 3.5달 공부했고,   하루평균 8시간 이상, 최소 4시간 이상씩 꾸준히 하루도 쉬지않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전공과 비전공 구분을 하시는데.. 앞서 말씀드리자면 전공과 비전공 상관없이..(투자?만 조금..이것도 금융3종 공부했다면.. 기본적으로 패스가능)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대한 총평 

1.지식형 - 

요번에 24회차를 맞이하는 이 시험의 수준이 상당히 위로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물론 저는 초시지만  해커스 3회분 모의고사랑 실제 시험 갭이 너무나 났습니다.  모의고사 대로면.. 평균 80후반 ~90점 정도의 점수를 예상했지만..   막상 시험지를 펼치니 상당히 맨붕이 왔습니다.   이유는 단순한 암기보다는 이해와 응용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둘 째는 우리가 밑줄을 팍팍 긁은 부분 뿐만 아니라..     책 깊숙히 못보던 지문이 많이 출제됬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지식형의 경우 투자, 세금, 은퇴가 상당히 어려웠고 23회 과락을 많이 가져왔던 보험과 부동산은 요번에 과락을 방지하려는 약간의? 서비스 식의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공부방법. 

1)암기도 중요하지만 이해를 먼저하고 외우자. 

위에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암기보단 이해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 암기문제가 비중이 낮은것은 아니지만 분명 이해가 안되었다면.. 시험 보시다가 분명히 맨붕이 오실겁니다. 예들을어서 보험설계 과목에서는 (정기보험, 종신보험, 유니버셜, 등)각각의 보험 특징과 내용을 알고있는지끼워맞추기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이는 암기도 중요하지만 이해가 되있지 않다면.. 분명 틀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례형 공부시에는.. 선생님들께서 중요하다 알려주시는 부분을 확실히 이해와 암기 그리고 문제집을 통해 마스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눈 먼자들의 책 읽기.   

공부하다보면 분명 자신이 보고싶은 부분만 읽게  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공부를 했습니다. 기본서 8권을 1번씩은 정독했고, 속독으로 평5회 보았습니다.  지난 A때는 10회독 했고, 분량이 적었기에.. 대부분의 숫자와 관련& 단순 암기는 다 맞추었지만... C는 게임이 다릅니다... 기본서가 3500페이지에 달하고.. 여기서 어디가 출제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3문제는 익숙한 문장이고 나머지 2 문장은 우리가 못보던.. (책에는 고대로 있다.).. 그런 문장들이 출제됩니다.. 그러면 당황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 못보던 지문인데 이게 틀린걸까? 하는 의심과 함께 시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두 문제를 당황하기 시작하면 알고있 문제도 틀리게 됩니다. 드리고싶은 말씀은..  진득하게 정독2회(모든 부분에 대해서)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보던 지문들도 한 번씩은 분명히 읽어주실 필요가 있다고 강조드리는 겁니다. 


3)신유형을 대비하되 기존의 유형문제는 완벽히 이해하라. 

책을 어느정도 다 읽고서 문제집을 풀다보면      `아 똑같은 패턴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오네?` 이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그런 패턴으로 문제가 출제된 사례가 있고, 앞으로도 출제될 것이라는암시로 생각 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을 통해서 절실히 느낀 부분은 책 속에 나와있는 기본유형 문제들이.. 응용 &고대로 출제되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응용이라고 해봤자 그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 명심하시고 공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 투자에서   1시그마, 2시그마, 3시그마 부분에 대해서 묻는 문제는 일반적으로 다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간혹 응용되어 3% 이상으로 될 확률은 몇 프로인가?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문제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쉬운데.. 갑자기 시험장가면 생각이 안나지요.)



3. 사례형 

평균 85점을 목표로 한 지식형에서 상당히 고전해서.. 사례가 상당히 부담되었습니다.  지난2달간 CFP형 몸을 만들기 위해 10시부턴 일부로 사례형 문제를 풀었습니다.. (9일은 3시 시험, 10일은 오전 10시부터 시험임).  그래도.. 왜이리 떨리는지 막상 시험지를  받아보고선... 초반에 너무 긴장을 했는지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주어진 시간이 2시간이기에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집중을 했습니다. 3교시 자체는 사람들 모두가 맨붕이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의 경우는 40중 30문제는 확실히 풀었고 5문제는 찍었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풀어서 나온 답들이 정확하게 답인지 확신이 안섰습니다.(풀어보시면 알겠지만.. 막상 답을 구해도 실수로, 계산과정에서 빼먹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  그래서  CFP가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풀어서 나온 답이 보기에 있는데.. 그게 오답일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거죠. 4교시는  3교시보다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사례집 유형과 & 모의고사식 패턴의 문제가 연속적으로 나왔습니다. 


4. 사례형 공부방법.

1)기본 = 사례집. 

 요번 시험도 느끼기엔 사례집의 문제 패턴을 고대로 빼다 박았다는 느낌이 풀풀 났습니다. 

물론 새로운 유형의 문제(세금에서 사업소득세 신고시 간편장부에 의해서 내야할 세금을 구하는 문제 등)가 몇 군대서 출제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CFP시험은 10개중 7개만 맞으면 되는 시험이기에 기본에출실한다면 이런 문제들을 틀리고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제에서 시간을 투자해서 확실하게 정답으로 이끌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례집을기본 2회정도 처음부터 끝까지 푸시고 기본을 익히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연습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풀어보라. 

 총 시간중에 사례만 판 시간이 1달입니다. 지식형은 강의만 듣고서 무작정 사례를 파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TVM이 무엇을 묻는지 그런것은 생각하지 않고서.. 이선옥 선생님 강의를 2번 돌리고 패턴을 익혔습니다. 사례형을 보다보면  분명히 물어보는 패턴이 비슷한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 세금, 상속)은 중요한 부분과 물어보는 부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공부했습니다. 관건은 TVM이었습니다.   TVM은 기시와 기말 그리고 월,분,연 으로만 바꿔도 충분히 답을 바꿔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실대 확실히 다른 유형보다 은퇴나 원론의 계산문제가 어렵게 느껴지실겁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비해서 저의 경우는 다양 패턴으로, (기말급을 묻는 문제면 기시모드, 그리 TVM뿐만 아니라 CF방법을 통해서 다양하게 연습을 했습니다. 한 문제를 풀때도 말이죠.)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보기에는 분명히 답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찾아내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풀어서 답을 구할 수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보기에 나와있는 답을 넣어서 검증의 방식으로 답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3)약진 = 모의고사와 시간. 

저는 사례집 2회를 다 푼뒤..    사례집은 거의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로 연습을 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못보던 새로운 유형을 익히고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사례집의 난이도와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그 갭이 큽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A / B / C 급의 문제가 나오지만..   사례집에서 제시하는 A급의 문제들이 모의고사에서는 훨씬 많이 있고 다양한 각도에서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문제를 풀어도.. 1시간동안 1문제를 푼다면 별로 효과가 없겠죠??..    처음에는 궃이 시간을 잴 필요가 없지만 차츰 내공이 쌓였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시간을 측정하여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시험장 가서도 시간을 분배하며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5.결론

두서없이 막 쓰다보니.. 제가 어필 하려는 내용이 충분히 반영이 안된듯 싶기도 합니다.

4달정도 공부를 하다보면..   막 자기에 대해서 의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 내가 이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 진짜 수재분들 빼고서는.. 분명 이런 고민들을 한 50번은 하게 되실거라고 ...

왜냐면 저도 그랬고 주변에서 공부하신 분들의 수기나 내용들을 보면 분명히 그런 고단함과 노력이 묻어나는 글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 또한 시험보기 전에도 제 점수를 믿지 못해서 계속 난이도가 이정도냐등등 많은 글들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다 성장하는 겁니다. 그냥 피알 하세요.    어려우면 어렵다. 힘들면 힘들다.  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이 할 수있다는 믿음은 잃지 마세요. 그게 부족한 머리지만 노력으로 박스권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누가 이런말을 제게 했습니다. < 어느덧 겨울이 왔고..   떨어지는 눈을 보면서 웃기도 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겨울이었다고. >  참 많이 동감을 했습니다.   이 자격증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무조건 취업을 100퍼 이끄는 자격증은 아닐지라도.. 한 번쯤 도전 해볼 수 있는 좋은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세요!! 다 되니.. 그리고 합격통지서를 받으면...    잠시가 될지라도   분명 겨울이었던 마음에서 봄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아자아자. 


@기타로 조언이 필요하신 분들은 tjsrb1109@naver.com          // kpop1109@me.com으로 메일 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내년 5월 건승을 기원합니다!



    

6. 해커스에게 바랍니다. 

학생이다보니 우선 최대한으로 저렴한 교육기관을 찾고 있었고,   기존 FP칼리지와의 연고도 있었고.. 두 조건이 충족해서 결국 본 기관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께서도 너무나 출중하셔서 만족은 두배가 되었습니다. 서슴없이 주변에 CFP를 취득하려 하는 많은 학우들에게 추천을 했습니다. 하지만 해커즈에서 나눠주는 문제집을 풀어보고서는 상당히 의구점이 많이 남았습니다. 우선 두 권의 사례집 문제집에는 틀린 문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시험보는 당일에도 주변분들이 해커스문제집의  난이도 &오류를 고려해서 아예 풀어보지 않았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개선의 의지나..    대응방안등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심지어 구매해서 풀어본 최종모의고사도 오답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질문에서만 간간히 대응을 했지.. 아무런 후속 조치도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커스 자체에 불평창구가 별로 없습니다. 상담원 아님 질문? 하지만.. 답변이 기본 2틀이상소요..     참 이런거 보면서 심기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직접 전화해서 따질라고 했던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에서 이렇게 글로 올려봅니다. 분명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사람이 출제하는 문제기 때문에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됬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정을 해주던 어떤 후속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속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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