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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FPK 0원반 전산세무회계 0원합격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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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CFP 전체 응시 시험 후기입니다.
작성자 : fast***|조회수 : 10,111|등록일 : 2012-05-15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분들을 위해 글을 쓰려 합니다.

먼저, 에프피칼리지 김종희 교수님, 전원호 교수님, 염상섭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 시험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경영학과 대학생이구요. 작년 12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대략 4개월 조금 넘는 기간이었네요.(휴학은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책 받아보시고 압박감 들으시겠지만, 겁먹지 마시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아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지난 4월 경에 치뤘던 크레듀 전국모의고사에서 서울권 3위로 상위합격자 명단에 들어서

실제시험에서도 별 무리 없이 합격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합격 여부는 6월1일날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나 공부법 암기법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전에, 이번 시험 난이도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시험전에 풀었던 모의고사는 에프피칼리지 3회분, 웅진패스원 모의고사(19,20유형), 크레듀 4월 전국모의고사였습니다.

11월 CFP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은 에프피칼리지 모의고사는 물론이거니와

웅진패스원 모의고사, 크레듀 모의고사를 반드시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동일유형, 동일지문, 동일보기 문항이 눈에 띄게 많았기때문입니다. 시험보기 일주일 전에

틀린문제는 물론, 맞춘 문제의 보기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정리했던게 이번 시험에서 아주 주효했습니다.

또한 시험보기 하루전에 상속설계 책 한권 정독하세요. 저는 정확히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19회 시험 수석합격하셨던 분이 추천하셨던 방법인데요..정말 지식형 뿐만 아니라

사례형에서도 효과 많이 봤습니다. 특히나 교재 구석에 있는 문제가 나왔음에도 쉽게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21회 CFP 지식형 시험 난이도> (상중하)

1교시 - FP원론 : 중상 , 보험: 중상상 , 투자 : 중상 , 부동산 : 중중

2교시 - 부동산 : 상 , 은퇴 : 하 , 세금 : 중중 , 상속 : 중하

- FP원론

아마도 FP원론에서 중요한 것 위주로 공부를 하신 분들은 문제가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보기를 제시하고 맞는 것끼리 짝 짓는 문제가 다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예를 들어, 업무수행범위계약서에 포함되지 않는 사항이 출제됐습니다.

저는 이 문제 보고 바로 저만의 암기법인 범책보이기종특비클(서비스범위, 책임, 보수, 이해상충, 서비스기간

, 종료시기, 특정 당사자, 비밀유지, 클레임 절차) 적고 맞는 보기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잠정적 자격정지 처분의 사유가 아닌 것을 고르라는 등의 문제도 출제되는 등 정확하게 내용을 숙지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 보험

대체로 지문의 길이가 굉장히 길었습니다. 게다가 단순 기간 암기를 넘어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 중에 인상깊었던 문제 중 하나가 장기간병문제에서 보험사의 면책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를 고르시오라는 문제였습니다. 일상생활장해상태의 면책기간은 90일, 치매상태는 2년인데..

각각의 사례를 주고 기간 계산을 해서 옳은 지문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또 하나는 유니버셜생명보험 쪽에서 고객과 재무설계사의 대담형식으로 지문을 주어주고 재무설계사의 올바른

답변을 고르라는 것이었는데, 문제 하나의 지문이 한 쪽 지면의 1/2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유니버셜 생명보험의

특징과 개념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왔습니다.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 - 강제적인 저축기능의 축소)

 

-투자

의외로 난이도있게 출제되었던 과목입니다. 저 역시 투자설계가 전략과목의 하나였고 모의고사를 풀면

3개 이상 틀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투자설계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인상깊었던 문제는 개념만 정리하고 넘어갔던 EVA(경제적부가가치)의 공식을

정확히 모르면 풀기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구매력 평가설을 이용한

또한 이표채의 듀레이션을 직접 구하는 문제 + 영구채의 듀레이션 ( 1+r / r)을 구하라는 문제가

한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행동재무학과 관련된 옳은 지문(후회회피, 군집심리, 심리적회계)을 고르라는

문제가 출제되는 등 앞으로는 투자설계 고득점을 위해서는 중요개념이해 + 암기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이번 지식형 시험에서 가장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던 과목입니다. 이 역시 정확하게 암기를 해놓지 않았다면

풀지 못할 문제가 다수 포진해 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문제는 도시민이 취득할 수 있는 농지에 대한 설명 중 바른 것을 고르라는 문제였는데

1. 세대원 전원 1000m2 미만 2. 세대원 전원 1000m2 이하 3. 가족합산 1000m2미만 등

보기를 보면서 속으로 약간의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 지문은 교재에서 괄호로 제시돼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공매와 경매에 관해 지극히 세부적인 부분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정답은 낙찰 불허가- 공매(불가) , 경매(가능) 이 정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난해했던 문제가 손익분기금리에 관해 바른 설명을 구하라는 문제였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교재에 있는 손익분기금리를 완벽히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은퇴

은퇴 부분은 가장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사실 은퇴도 세부적인 내용을 까다롭게 물어보면 굉장히 어려운 과목이지만

다행히 까다로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출산크레딧의 개월 수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1초만에 푸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퇴직연금사업자 중에서 운용관리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라는 문제, DB , DC 개념을 묻는 문제

은퇴설계 자료요약표 설명문제 등이 꼬이지 않고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세금

기본 개념을 정확히 암기하고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도록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세금계산서와 관련된 필요경비 인정금액과 증빙불비가산세 해당 금액을 구하는 문제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누락신고(5년)시 제척기간을 계산하는 문제 등 세부적인 사항을 묻는 문제도

여럿있었습니다. 저는 세금에 자신이 있어서 마지막에 소홀히 공부했었기 때문에 분명 알고 있는 문제도

기억이 나질 않아 풀지 못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말 암기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 과목이었습니다.

-상속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시험 전날 책을 전체적으로 한번 정독했던 것이 아주 주효했습니다. 시험문제도

많은 응용을 요하는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고 특별수익, 유류분, 추정상속재산은 고정적으로 출제되었습니다.

<21회 CFP 사례형 시험 난이도> (상중하)

3교시 - 단일 사례 : 중중 , 복합 사례 : 중하

이야기 들으셨겠지만 3교시..굉장히 무난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재무설계 사례집을 4번 정도 풀었었는데요

사례집에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기본교재를 충실히 학습했다면 큰 무리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4교시 - 복합 사례 : 상 , 종합 사례 : 중상

지난 회차 시험에 합격했던 지인들이 종합사례가 굉장히 어렵게 나왔다고 해서 복합보단 종합사례 쪽에

무게를 싣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근데 의외로 4교시 복합 사례 특히 부동산쪽에서 굉장히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부동산의 가치평가와 환원율은 기본이거니와, 투자설계에서 배운 이자율 평가에 따른 저평가 고평가 여부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보기지문 하나하나의 계산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멘탈 붕괴가 오려는 순간, 김종희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과감히 2문제를 제끼고 종합사례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과감하게 스킵했음에도, 찝찝한 기분은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종합사례가 지문도 짧고, 몇 문제를 빼놓고는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덕분에 복합사례 못 풀었던 문제

2문제 중 한문제는 풀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해 봤을 때, 대체로 무난한 난이도였던 걸로 생각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지인들의 분위기를 참고해도 많이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은 듯 보입니다.

CFP라는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많은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는 순간 정말 뿌듯하고 홀가분했습니다.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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