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1개월 반 | 일일학습시간 | 6시간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1회 | 직업 | 직장인 |
| Q. Q1. 재경관리사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예정이신가요? | |||
| 회사 발령으로 인해 재무 관련된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경영학과 출신이기 때문에 회계에 관해 완전 무지였습니다. 그래서 회계관련 자격증을 알아보다가 재경관리사라는 시험을 알게되었고, 재경관리사를 통해 실무에서 활용하는 용어와 개념들을 익힐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
| Q. Q2. 본인의 학습 기간과 해커스의 인강, 교재 또는 콘텐츠 (ex. 연습문제 해설강의) 활용 방법을 소개해주세요. | |||
| 저의 총 공부 개월 수는 1개월 반정도 였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1개월 반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컴팩트 하게 인강을 1달 안에 다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재경관리사라는 시험이 문제은행식이긴 했지만, 저는 실무에서도 활용을 해야 했기에 이론을 실무에서 쓰려는 목표도 함께 가져가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1달 정도 이론 강의를 듣고 나머지 반개월 정도는 연습문제와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면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 |||
| Q. Q3. 수강하면서 재경관리사(강경태, 김하나, 김원종) 교수님 강의에 만족하셨나요? 만족하셨다면 그 이유와 교수님 특징도 알려주세요. | |||
| [강경태 교수님] 사실 처음 회계를 접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이미 회계에 대한 기초를 알고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하셔서, 저 같은 초보자에겐 바로 이해가 되진 않았습니다. 저 같이 실무와 함께 지식을 쌓기를 원하는 학습자에게는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문제를 맞추기 위한 강의를 하고 시험에 나오지 않는 문제들은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실무 지식도 함께 갖추고 싶어하는 저로서는 교수님의 태도가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김하나 교수님] 세무회계의 특성상 암기가 주 목적인데, 그 암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세무회계라는 과목 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저한테는 너무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개념들을 상기 시켜주시는 강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김원종 교수님] 세 교수님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속적으로 과거에 배웠던 이론들을 상기 시켜주면서 강의만 들어도 복습을 따로 안해도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문제 풀이를 할 때도 이론을 다시 상기 시켜주면서 문제를 풀이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학습자로써 잘 기억이 안나는 이론을 다시 앞으로 돌아가 찾는 수고로움이 덜 했습니다. | |||
| Q. Q4. 재경관리사 준비중인 수험생들에게 해커스 금융을 추천해주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일단 해커스는 연습문제와 문제풀이가 철저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다른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이정도로 세세하게 문제를 풀이해주는지는 모르겠으나, 해커스만 봤을 때 문제 풀이에 대한 교수님들의 정성이 엄청 납니다. 재경관리사가 문제은행식 출제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가 매우 중요한데, 저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