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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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기간 | 3주 | 일일학습시간 | 5시간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1회 | 직업 | 대학생 |
| Q. 해커스 전산세무회계 이남호 교수님 강의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의 어떤 점이 가장 좋으셨나요? 해커스 교재와 강의만의 장점을 설명해주세요. | |||
| 기출분개 100선이 가장 좋았습니다. 전산회계 1급은 이론 문제 이외에도 실기 문제가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분개 파트를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처음에 이해되지 않았던 분개의 논리를 저는 기출 분개 100개를 보면서 이해하여 규칙성, 논리들을 파악하며 공부해나갔습니다. 이론집만 봐서는 풀기 힘든 분개 문제들을 하나의 자료로 정리되어 있고, 기출 및 모의고사 문제집에도 적용하기 수월했습니다. 이러한 기출 분개 100선은 단원별, 주제별로 구별하기 쉽도록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 Q. 합격을 만든 본인만의 학습 노하우가 있다면? 회원님의 노하우는 추후 전산세무회계를 준비하는 다른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 우선 저는 기출문제를 파악했습니다. 각 단원별로 이론 문제 및 실기 문제의 기출 빈도를 파악해서 집중해야 할 파트를 분석했습니다. 이론문제 : 이론문제는 범위가 광범위하여 이해하기도, 암기하기도 매우 많은 분량입니다. 하지만 이론 문제는 15문제로 문제당 2점으로 낮은 비중이었으며, 제공된 교제 중 기출 문제집과 모의고사 문제집을 분석해보면 분명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즉, 저는 기출문제집과 모의고사 문제집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하였으며, 이론서는 이해되지 아니한 부분들만 참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번 시험에서 이론문제는 15문제를 모두 맞혔습니다. 실기문제: 실기 문제의 핵심은 분개입니다. 1번, 4번, 5번, 6번 문제는 기출 문제집을 세번 정도 풀어보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였습니다. 또한 2, 3번 문제를 모두 풀줄 알면 다른 문제에서 출제되는 분개 또한 풀기 가능합니다. 저는 2,3번 문제를 완벽히 하기 위해서 기출 분개 100선을 10번 정도 풀어봤습니다. 분석을 통해서 저만의 노하우가 생겼는데, 우선 돈을 받았으면 대변, 돈을 줬으면 차변으로 생각했습니다. 일단 이를 파악해두면 나머지는 남은 쪽에 쓰면 됩니다. 두번째는 각 용어를 외웠습니다. 문제에서 제시되는 금액은 대체로 제조와 영업부서에서 쓰였기 때문에, 외상매출금이냐 미지급금이냐 등등의 서로 다른 표현이 쓰였기 때문에 이러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이론문제집에 있는 표현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자본과 부채는 용어 등이 난해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이론문제집에 각 파트별로 차변, 대변의 위치를 외웠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공부를 함으로써, 실제 실기 시험 결과(가체점)에서 저는 2,3번 문제 총 12문제의 분개를 모두 맞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개 파트에 너무 집중하여 나머지 4,5번 문제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여 점수가 많이 깎였으므로, 반드시 4,5번 문제도 제대로 공부해야 합니다. | |||
| Q. 무료로 제공받은 해커스 학습콘텐츠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인가요? 해당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활용법을 알려주세요!(기초회계원리/시크릿요약노트/빈출분개100선/파이널600제 등) | |||
| 저는 빈출분개 100선이 가장 도움이 되었으며 그다음 파이널 600제 였습니다. 시크릿 요약노트는 시험 당일 마지막 날에 훑어보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빈출분개 100선은 각 단원별로 파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를 집중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모르는 문제는 이론집을 찾아가면서 이해하고 그 분개를 완벽히 이해해야 합니다. 즉, 빈출분개 100선은 이론집과 함께 활용하여 논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파이널 600제 였습니다. 기출문제를 약 3번정도 풀어본 후, 기출문제만으로는 확실하지 아니하여서 저는 해커스에서 무료로 제공한 파이널 600제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기 감각을 더 키웠습니다. 실제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도 많지만 색다른 유형도 있었기에 몰랐던 부분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 책이었습니다. 파이널 600제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넘어가도 되지만, 그래도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기에 적합한 책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