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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생의 CFP합격수기~!
작성자 : cra*******|조회수 : 10,763 |등록일 : 2011-06-08

저는 대구에 사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작년 9월에 A를 합격하고 올해 5월달에 C를 봤는데요. 일단 합격해서 너무 감동이고 FP칼리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점수는요,그리 높지도 않고 박스권도 아니지만 80점? 가까운 점수에 합격을 했구요. C수강생분들게 큰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몇 자 적어볼게요. 편하게 적을테니 이해해주세요,..C를 신청할 때 여러 군데를 둘러봤었는데 FP칼리지가 타교육기관사이트에 비해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의심을 했지만 저희학교 선배님들도 여기에서 수강을 해서 합격하신분들이 대부분이고 강의보다는 노력에 달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FP칼리지를 선택하여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1~2월달은 강의만 들으면서 C가 어떤것인지 감만 익히면서 공부를 하였구요, 3월달부터 본격적으로 독서실을 끈어서 밤낮을 죽어라 공부만 했습니다..하루에 10시간이상을 독서실에서 살았구요ㅠ 친구들도 가끔씩만 보고 공부에 전념했어요. 여기서 중요한게 저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집에 와서 게임 등을 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습관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독서실이 일찍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10시 정도에 일어나서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고 매일 밤12시에 집에와서 게임을 하다 자고 이런식이였어요. 저렇게 자기만의 방식대로 습관적으로 하면 몸에 배게 되고, 나중에는 저생활이 일상이 되었구요, ㅠ 슬럼프도 몇 번 왔었지만 극복해냈죠..주위에 회계사 준비하는애들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도 여럿있는데 그 애들은 몇 년을 이생활을 해온다는게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저는 강의는 한번만 들었구요, 강의순서는 TVM을 먼저 듣고 나서 A에서처럼 FP원론 보험 투자 부동산 머 이런순으로 순서는 크게 상관없는 것 같구요, TVM은 먼저 듣는게 괜찬은 것같아요,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수학을 엄청 싫어해서(고등학교도 문과) 사례형의 경우는 자신이 없었는데, 오죽하면 지식형만 부분합격하고 사례형은 다음에 보자고 결심한적도 있었습니다. 수학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례형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으실테고 저같은 분들은 초반에 애좀 먹을겁니다...그리고 지식형의 경우에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1번정독했을 때와 2번정독했을 때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읽을 때마다 달라집니다..신기함, 정리하자면 저는 강의를 전체적으로 한번돌려보고 책을 각각 1번씩 정독하고 합격시리즈 문제집을 풀어봤는데, 비가 많이 내리더라구요..완전 좌절,,,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보면서 정답지에 있는 보충내용들을 정리노트를 만들어서 따로 정리해서 기록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나중에 당일날 시험볼 때 가져가서 보면 좋습니다. 그렇게 문제집을 풀면서 좌절을 경험하고 또 책을 정독,,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저같은 경우는 진짜 기간이 한달정도 남았을 때? 감이 딱 잡히더라구요...어느 순간에 머릿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사례형은 저는 개인재무설계사례집을 한 3번정도 풀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로직이 딱 머리에 그려져요 신기하게 .. 그렇게 한달 남은 시점에서 책을 정독하고 문제집을 또 풀어보고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은 한 3~4번 정도 정독을 하고 문제지도 2번정도 풀었습니다. 주위에 합격한 선배들 말을 들으니까 타 교육기관의 모의고사도 한번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저는 구하질 못해서 풀어보진 못했습니다.. 타교육기관 모의고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저는 FP칼리지의 모의고사도 쉽지는 않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솔직히 걱정은 좀 했습니다.. 

그렇게 오랜 대장정을 마치고 시험이 다가오고, 저는 시험전날 금요일에 서울에 올라가 시험장소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당일날 편하게 가서 준비를 하고 편한마음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 중에 시험이 오후 3시에 있어서 당일날 올라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솔직히 그 전날 올라오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당일날 올라오면 피로함과 서울의 복잡한 지하철과 길 때문에 마음이 심란해질수도 있거든요, 컨디션이 시험에 많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기 때문에 전 하루전날 올라오는 걸 추천합니다~후에 준비된 마음으로 시험을 봤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시험이 크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점수가 크게 잘나온 것은 아니지만 전 제 점수에 만족하구요.여러분들도 노력하면 C 꼭 따실 수 있으실 겁니다..

C가 진짜 A랑 다르게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공부하다보면 슬럼프도 반드시 오기 때문에 잘극복하셔서 C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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