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아보였으나, 문맥이 꼬이지 않았을뿐, 답이 딱보이는 문제는 그다지
많지 않았네요..;;꼭 답이 2개로 보이는 경우가 많았구요.모의고사에서 풀었던 문제가 똑같은게 한두세개 보였고,윤리부분에서는 그게 그거 같아 보이는게 심했어요.부동산은 의외로 딱딱 떨어지는 답이 나왔었구요.은퇴는 무난 ,대신 상속부분이 후반부에서 집중력 감퇴와 ,,, 문맥이 어려워서 햇갈리게 보였어요. 그러다보니 찍게되는거 같더라구요.모듈 1은 시간이 많이 모자랐어요.. 빡빡하게 다채워서 2분전에 마킹완료했던 기억이나네요...모듈2보험 ; 답이 2개씩인가? ㅋㅋ 할정도로 완벽히 2개로 보였어요. 지문중 2개는 영 아닌것들 이었고, 2개는 아리까리하게 꼬아 놨더라구요.. 가,나,다,라 이런것 중에 맞는거 고를때 아는것보다 틀린거 그으면서 체킹한 기억이 납니다.투자 : 그냥 2~3개 외에는 햇갈리지도 않고 단답형.세금: 할만은 햇는데. 나온유형이 음. 굵직굵직하게 아닌것 위주로 고르는 문제? 일일히 규정을 나열한거보다는교재에서 (다만,...) <-요래서 나온 특이사항 위주로 물어보는게 많았던거 같네요. 그부분이 거의 틀린거라 .답을 찾기는 어렵지 않았던것 같고요..암튼 시험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공부한 만큼 좋은결과를 기대해 봅니다.뭐 떨어진다고해도, 한번정도 더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