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FPK 수강료 0원반 얼리버드 전산세무회계 0원반

목록

29회 CFP 초단기 전체합격(초시, 학생)
작성자 : 땅콩|조회수 : 42,949|등록일 : 2016-06-12

안녕하세요, 이렇게 부끄럽지만 제 시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이 글을 후에 보는 누군가를 위해서

 

가장 궁금해 하실 법한 것들을 3가지로 나누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1. 공부기간 : 2달(엄연히 따지면 한달+2주)

공부기간은 2달 정도 소요됐습니다.

등록은 12월 말에 했지만

인강 듣는 것은 3월 초 부터 시작했어요.

하지만.. 말그대로 시작이 3월 초라는 점.. 3월이 끝나고

4월에 인강을 진짜로 듣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TVM?과 재무설계원론 일부 들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4월 한달과 5월 시험전 까지 기간을

실제 공부기간이라 생각해서,

2달(실제는 한달 하고 2주 ? 보름?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2. 공부방법과 시간

먼저 시간을 말씀드리자면 딱히 시간을 재진 않았지만 순공부시간으로 쟀을때 9시간 정도였어요.

(잠시 담배를 피러가는 시간이나 등등 전부 제외한 시간)

 

공부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지식형

인강 - 교재 1회독 - 시험전날 이론완성노트(?)(여기서 과목별로 10페이지 정도로 주는 그...)

 

인강 한 번 들을 때 필기를 정말 많이했어요.

한번 들을 때 제대로 듣고 두번 안봐도 되게 하자는 마음으로ㅠㅠ

이렇게 인강 다 들으니, 수료해야하는 날짜가 다가오더라고요..

스쿨링도 들어야하고... 양이 무척 많았어요.

가장 힘들었던 것이 인강 다듣는 거였다 싶을 정도로ㅠㅠ

 

그리고 나서는 4월말경 교재 1회독을 시작했어요

불행히도 이때는 정말 공부가 안되더라고요..

시험다가오는 데 긴장도되고 안외워지고...

교재 1회독을 할때는 형광펜을 사용했고,

그 핵심문제집(지식형만) 같이 풀면서 틀린 부분은 핑크색 형광펜으로 교재에 표시했어요.

 

시험전날 이론완성노트

아, 세금과 상속은 2회독도 못하고 시험장에 갔는데요...

진짜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전략적으로 접근했던 것 같아요.

제가 자신있었던 재무 은퇴 보험 투자 부동산을 최대한 살리자는 마음으로

시험전날에 날을 새면서 그 5과목은 확실하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시간 동안은 세금과 상속을 이론완성노트를 통해 봤어요.

쉬는 시간에도 틈틈히 다음과목꺼 보면서 어떻게든 한자라도 더 보자는 심정으로 했어요.

 

-사례형

TVM과 은퇴, 재무, 투자 부분의 사례형은 학교 수업 중

재무관리, 중급재무관리, 투자론 등 수업들었던 게 가장 많이 도움됐어요..

이 부분은 기존에 학교에서 배운 게 효율적으로 작용했기에...

특별한 비법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부분은 투자와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 중에 외울 것만 외우면 되서, 조금 나오는 건 정해져있고, 큰틀에서 TVM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굵은 공식들만 외우고 그 다음 세세한 공식도 보는 식으로 크게크게 공부헀습니다.

 

세금과 상속부분은....

정말....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질정도로

시험 전날에는 해설지 뜯어먹다시피 외워서 갔어요.

근데,,,ㅠㅠ 중요한 건 기억이 그다지 시험장에서 좋지 못했어요..

다만 전날 치른 지식형 공부했을 당시 지문들이 도움이 됐어요.

 

 

3. 나만의 비결(비결이라기엔 웃기지만...ㅠㅠ)

 

제 생각에 제가 턱걸이나마 이 시험을 붙을 수 있었던 건 전략 덕분인 것 같습니다.

사례형에서 상대적으로 기존 지식의 이점이 있었기에

제가 볼때 저는 지식형 잡으면 가능성이 보였어요...(순전한 지생각ㅋㅋ)

무튼

그래서 양이 폭발하는 지식형을 요약집이나 이런거로 대체하지 않고

인강과 교재 1회독시에는 교재에만 충실하게 집중했어요...

(세금과 상속은 시간이 부족해서... 이론완성노트의 비중이 매우 컸지만... 타 과목은 이론완성노트보다는 교재를 꼼꼼하게 봤어요)

 

음.. 또 생각나서 말씀드리자면...

포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

1일차 전날 날을 새고 눈이 시뻘건 상태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고,

2일차 전날은 도착하자마자 집에서 자고 새벽 12시~1시 정도 쯤에 일어나 그때부터 또 날을 샜습니다.(피부를 포기하며......ㅠㅠ)

일단 떨어질때 떨어지더라도 좀 해보는데 까지는 하자라는 마음..으로

시험 그 2일, 그 전날 까지해서 그 3일정도의 기간은 반쯤 제정신 아닌 상태로 매달렸던 것 같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FP 합격수기 더 보러가기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