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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페이팅방식
  • 강의명 : 무역영어 1급 이론 (2018) | 회차 : 21강) 제2장 4절 신용장결제방식 / 5절 기타특수결제방식(p.108~120)
  • 권*희
  • 2018.11.06
교재 119쪽 신용장 방식 포페이팅 거래절차 8번에 보면, 수출자는 개설은행이 선적서류를 인수한 시점부터 대금회수위험으로부터 해방된다고 적혀있는데,,
소구권이 없기 때문에, 채권을 팔 때 대금회수위험이 해방되는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댓글 1개
    • 진*규
    • 안녕하세요?

      교재에는 신용장방식과 AVAL 방식으로 나뉘어 나와있습니다만...그 절차들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예시로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포페팅거래가 2가지로, 또 교재의 순서대로 정형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하신 대로 포페이터가 할인을 한 때로부터 신용위험이 전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재의 예시는 신용장 방식에서의 매도인의 매출채권이 개설은행에 의한 일치하는 제시에 대한 심사 후에 확정되기 때문에, 포페이터도 개설은행의 서류인수를 전제로 포페이팅 계약상의 책임을 부담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해당 순서들이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의 흐름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 도움 되었기 바라고 계속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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