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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분석의 기초
강의명 : [최신] 신용분석사 핵심정리+최종문제풀이 2부 `\|` 회차 : 13강) 현금흐름표작성원리 및 사례 배*현 2019.02.17
1. p71에서 3번에 5번에서 당좌차월이 있으면 당좌예금과 상계하여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보고하낟고 되어있었는데, 당좌차월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차입거래로, 차입금과 동일하게 보기 때문에 당좌예금과 상계할 수 없고 재무활동 현금흐름으로 분류되는건가요? 2. p.75에서 5번에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이 아닌 것에서 감가상각비 증가는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으로 분류되기 때문인가요? 3. p.77의 8번에 5번째 문항에 당좌차월금액이 과다하여 보통예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당좌차월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차입금으로 분류한다고 본다면, 보통예금은 차입금과 항상 상계할 수 있는건가요? 4. p.78 10번에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감가상각비처럼 바라봐도 되나요? 즉, x1년에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을 때, 실제로 현금의 유출이 없는 비용과 같은 취급을 하면되는건가요? (매출원가)에 재고자산평가손실을 더하므로 (현금매출원가)가 (매출원가)보다 값이 더 커야하는거죠? 5. p.82 외환차익은 영업or투자or재무활동 관련하여 어디서든 발생가능하므로 각각으로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조정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외환환산손실도 같은 맥락아닌가요? 외화환산손실도 외국에서 차입금을 빌려옴에 따라 발생할수도 있는 것이고 외국에 대여금을 빌려줌으로써 발생할수도 있는데, 이것또한 조정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외환차익은 조정하면 안되지만 외화환산손실은 조정해야 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6. p.86,87의 2번과 3번 문제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2번 같은 경우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을 고려할 때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지 않고 취득할 때의 그 금액만을 고려하셨습니다. 그에 반해 3번 같은 경우는 기계장치의 처분가액, 즉 기계장치 처분장부금액을 고려했습니다. 하나는 기계장치의 취득가액이고 하나는 기계장치의 처분가액인데, 같은 가액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는 장부금액으로 하고 하나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7. (1)p.89 2번에서 외환차익과 외환차손은 재무활동이 아닌 영업활동에 속한다고 말씀하시고 이미 당기손익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조정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이미 영업활동에 속하는 계정이기 때문에 애초에 고려하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당기손익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조정하지 않는건가요? (2) 02번 문항같은 경우는 현금흐름에 대해 질문에서 물어보지 않았는데, 왜 외화환산이익을 기말의 장기차입금에서 더하셔서 (즉, 외환환산이익 조정으로) 3,550,000의 값으로 맞춘 다음 차입금을 구하는건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개

원*훈
안녕하세요.

1. 네 그렇습니다.

2. 현금흐름표 작성방법론과 현금흐름은 다릅니다. 감가상각비는 실제 현금이 지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상계하지 않습니다.

4. 재고자산평가손실도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입니다.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매출원가로 처리되므로 현금매출원가가 더 적은 금액이 됩니다. 숫자를 직접 기입해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5. 외환차익이나 차손은 실제 거래로 인해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그에 비해 환산손익은 결산일에 환율로 환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손익입니다. 따라서 현금의 유출입이 없고, 현금흐름에 조정이 필요합니다.

6. 취득가액과 처분가액은 다른것입니다. 처분가액은 장부가액에 처분손익을 가감하여 계산하여야 합니다.
회계관련 T 계정을 그려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7. (1) 당기손익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조정하지 않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출발은 당기순이익입니다.
(2)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면 실제 현금유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입금 잔액(재무상태표상 금액)은 변동하게 됩니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