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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할인모형 가치평가
강의명 : [정규] 투자설계 (2003A) `\|` 회차 : 8강) 5장 주식의 가치평가 / 주가지수 김*회 2019.05.12
V0=D1/(1+K)+P1/(1+K)=D1/(1+K)+D2/(1+K)제곱+P2/(1+K)제곱 이렇게 1년후의 가치에서 할인율로 나눠서 구한 현재가치랑 2년후의 가치에서 할인율로 나눠서 구한 현재가치랑 같다고 하잖아요. 교재에는 1년 밖에 예가 안나와서, 제가 2년을 가정하고 구해봤는데 결과값이 다르더라고요. 168페이지에서 나온 예제에다가 2년차는 제가 임의값을 정했거든요. 한번 봐주세요. 2년 차 주가가 16000원으로 예상되고 배당금은 1년차의 10% 증가로 예상되고, 2년차무위험이자율은 7%, 시장수익률은 10% 베타는 1.2로 이렇게 가정을 했고, 1년차의 K값은 111이잖아요 2년차의 K값은 7+1.2(10-7)=10.6이 나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K값이 달라서 결과값이 다르게 나온것 같은데(제가 구할때는), 공식은 K값이 같잖아요. 그렇다면 1년차 명목이자율 및 시장수익률이랑 2년차 명목이자율 및 시장수익률이 제가 가정한것 처럼 다르면 당연히 K값도 다른데 교재는 왜 K값을 구분을 안해놓는거죠? 할 필요가 없다면 1년차K값이랑 2년차 K값이랑 어떤걸 써야하는거죠?

댓글 3개

김*회
명목무위험이자율은 실질무위험이자율과 물가변동률을 합친거잖아요. 근데 물가변동률은 매년 다르게 책정되잖아요. 그렇다면 명목무위험이자율 또한 매년 다르다는건데(무조건 수치는 바뀜), 안정적이다라는 이유로 K값을 고정시키는게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1년차 K값이랑 2년차 K값이랑 다를 때 어떤걸 쓰나요? 무조건 1년차 K값을 사용하나요?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