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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가치평가
강의명 : [정규] 투자설계 (2003A) `\|` 회차 : 10강) 6장 채권의 가치평가 / 신종채권 김*회 2019.05.12
주식의 가치평가에서는 물가변동률, 실질무위험이자율, 위험보상률을 고려하잖아요 채권에서는 이 이 수치들을 고려안해요? 아니면 이게 다 채권수익률에 고려된건가요? 그렇다면 채권수익률이 거의 요구수익률만큼 나오나요? 일반적으로?

댓글 5개

금***원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아카데미입니다.

AFPK 투자설계와 관련되어 문의주신 것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AFPK 투자설계 기본서 p.196~197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채권투자 시 고려되어야 할 위험에 대해서는 p.196~197의 채권투자의 위험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채권은 지급불능위험, 신용위험, 채권가격위험, 재투자율위험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채권가격의 계산은 p.194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요구수익률은 증권의 가치평가를 위해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궁금해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

2019.05.13

김*회
제 말은 물가변동률, 실질무위험이자율, 위험보상률은 돈을 투자하고 일정 기간을 기다리는 투자자에게 모두 발생할수 있는 위험이잖아요.
근데 주식은 이러한것을 고려하는데 채권은 왜 이러한것을 고려 안하는거에요?2019.05.13

금***원
주식은 향후 주가변동을 예측하는 것이지 확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요구수익률을 측정하고 이를 기대수익률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채권의 경우 최초 계약 시 이미 표면이자율에 의해 얻는 수익이 확정되는 금융상품입니다. 다만 이를 만기까지 보유해야 하는 전제가 붙는 것입니다. 중도에 매매하거나 지급받은 이자를 재투자할 경우 이에 대한 위험이 나타나는 특성을 갖습니다. 금융상품의 성격 자체가 다른데 어떤 의도로 질문하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2019.05.13

김*회
그렇다면 채권수익률에는 물가변동률, 실질무위험이자율, 위험보상률 이런 기본적인 변동률을 반영을 아예 하지 않나요? 채권은 만기시 받는 이익이 계약할 때 정해지는 채권수익률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위 3가지가 당연히 여기에 반영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2001년 액면가 1만원, 채권수익률 1%, 5년만기형 채권이 있다하면 당연히 5년간 증가되는 물가상승률이 1%보다는 클것이기 때문에, 채권수익률을 정할 때 이런것을 고려하지 않냐는 차원에서 질문을 드린겁니다. 뭐 당연히 채권수익률은 발행하는 회사에서 정하는거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고 말할수는 있겠지만, 요구수익률도 고객 개인이 정하는거기 때문에 요구수익률 안에 이런 3가지의 위험률이 있다면, 채권수익률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019.05.14

금***원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AFPK 시험 범위를 벗어난 질문이고, 금융상품을 다루는 여러 자격증에서도 해당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접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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