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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금융연구원에게 질문하기

169p 예제
  • 강의명 : 회계관리 1급 기본서 핵심정리 재무회계 (2019) | 회차 : 6강) Chapter 3. 당좌자산 (3)
  • 김*석
  • 2019.08.13
마지막 회계처리에서 그냥 22,222만 줄이는게 아니라 왜 13,498까지 줄여줘야하는건가요
앞에표를보면 손익 누계액이 22,222로 나와있는데 두개를 합산해서 차감해야하응 이유가 뭔가요?
22222를 차감해야하니 수익인 13498을 차감해주고 나머지인 8724만 줄여줘야하는것 아닌가요?
댓글 1개
    • 임*택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신혼여행중이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채무증권인 매도가능증권은 선상각후평가 방법에 의해 장부에 기재하게 됩니다.
      이 매도가능증권은 x1년도에 13,498만큼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을 계상했는데
      x2년도에 22,222만큼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실을 인식하면서 왜 x1년도에 인식했던 13,498을 같이 회계처리 하는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매도가능증권의 상각표를 보시면 유효이자에 의한 이자수익을 75,720을 인식하면서 상각액을 25,720으로 인식하게 되는데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이 장부금액에 반영된 것으로 인식을 하고 이자수익을 인식하면 960,000 * 8% = 76,800으로 계산되게 됩니다.
      이렇게 계산하게 되면 실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의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배재하고 이자수익과 상각액을 구하고 다시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을 인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x1년의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을 차감하면서 x2년도에 인식되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을 인식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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