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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매입과 환율 관계 질문드립니다
강의명 : [정규] 투자설계 (2005C)
강의 회차 : 20강) 2장 경제환경분석 (2)
작성자 : 이*하|등록일 : 2019.11.09
책에서
A국의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서 A국 통화를 대가로 B국 통화의 매입조작을 할 경우
외환시장에서 A국 통화의 공급증대, B국 통화의 수요증대로 나타남으로써 단기적으로 B국의 통화강세, A국의 통화약세를 유도할 수 있다 적혀져있어요. 즉 매입조작시 환율 상승. 이해했습니다

A국을 대한민국, B국을 미국이라할게요
원화의 가치를 기준으로 살펴볼게요
A국이 B국 외화를 매입한다하면 A국 안 변화를 살펴보면

B국 통화량 증가 > A국 통화량 감소 > 원화가치 증가(A국 통화의 희소성 증가) > 환율 하락

이렇게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짜고짜 외워야하는건가요? 의문을 품으니 한도끝도없네요ㅜㅜ
도와주세요~
댓글 3개
    • 금***원
    •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아카데미입니다.

      CFP 투자설계와 관련되어 문의주신 것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CFP 투자설계 기본서 p.69 (5) 중앙은행의 외환시장개입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네, 독자님

      먼저, A국(우리나라), B국(미국)을 가정할 때 우리나라(A국)가 미국(B국) 달러화 매입 시 통화량은 꼭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앙은행의 외환시장개입으로 인해 나타나는 통화량 증감은 공개시장조작의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즉, 다음의 구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개입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미 달러화 매입(달러 수요증가, 원화 공급증가)을 할 경우
      2. 외환시장에서 환율상승, 국내 원화 통화량 증가가 나타납니다.
      3-1. 중앙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증가한 원화 통화량을 흡수하지 않는 경우(태화개입) 국내 통화량 증가로 인한 통화효과가 나타납니다.
      3-2. 중앙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증가한 원화 통화량을 흡수한 경우(불태화개입) 국내 통화량 증가로 인한 통화효과가 소멸됩니다.

      또한 독자님께서 문의주신 내용 중 미국(B국) 달러화 통화량의 증감과 그 효과는 고려할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해당 내용에서 다루는 것은 국내 중앙은행의 국내 외환시장개입에 따른 환율과 국내 통화량의 변동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A국의 관점에서 환율과 A국 통화량 변화의 흐름을 중심으로 파악하면 개념상 혼동이 덜 하실 것 같습니다.

      궁금해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

      2019.11.11
      • 이*하
      • 말씀해주신 3-1 에 관하여 질문있습니다.
        기본서에 보면
        ‘또한, A국의 중앙은행의 A국 통화를 대가로 한 B국 통화 매입 시에 초래되는 A국 통화량 증가를 ~’
        이렇게되어있는데요,
        A국의 돈으로 B국의 돈을 사들이니
        결과적으로 A국안에는 A국의 지폐가 전보다 더 적어지지 않나요?
        A국의 지폐를 대가로 B의 지폐를 사들이는거잖아요.
        왜 B국 통화를 매입했을때 A국 통화량이 증가한다고 적혀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ㅜ
        도와주세요 선생님 ㅜㅜㅜㅜ2019.11.11
        • 금***원
        • 네, 독자님

          A국의 돈으로 B국의 돈을 살 경우 독자님의 생각이 옳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우는 중앙은행이 매입하는 것으로, 중앙은행이 타국의 화폐를 매입하는 것은 오히려 국내 통화량의 증가로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매입의 주체가 중앙은행이기 때문입니다. 통화량을 일정 시점의 민간에서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수량을 의미하며, 집계 방식에 따라 M1, M2, 광의유동성 등으로 분류됩니다.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타국 통화를 매입하면, 그 구조는 중앙은행이 새롭게 자국 통화를 외환시장을 통해 시중으로 공급하고, 그 반대급부로 타국 통화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즉, 타국 통화를 중앙은행이 보유한 만큼 시중의 자국 통화의 수량은 증가하여 통화량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해당 경우의 경우는 통화량의 개념에 중앙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증가한 통화량을 재흡수하는지, 방치하는지가 통화효과의 유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궁금해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