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질문하기HOME > 금융투자 > 학습게시판 > 교수님께 질문하기

수강생의 강력추천! 24시간 내 답변, 질문의 유사문제와 사례까지 설명하여 이해도 100% 만족도 200% 오프라인 강의와 동일한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목록

재정정책과 이자율의 관계
강의명 : [핵심요약] 투자설계 (2003A)
강의 회차 : 1강) 1장 투자설계 프로세스 / 2장 경제환경
작성자 : 김*용|등록일 : 2019.11.15
핵심요약집 397p에 총수요 관리정책의 효과와 한계부분에서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정부의 지출이 증가하는경우, 이자율이 상승하게 되어 민간투자가 감소하는 구축효과가 나타난다는점이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정부의 지출이 늘어나게 되면 시중에는 돈이 많이 있을 것이고 많은 돈으로 투자가 늘어나게 되는게아닌가요?
댓글 1개
    • 금***원
    • 안녕하세요. 해커스금융아카데미입니다.

      AFPK 투자설계와 관련되어 문의주신 것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AFPK 핵심요약집 p.397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네, 독자님

      구축효과는 정부지출의 증가의 간접적인 파급효과입니다. 정부지출의 구축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재원이 국채의 발행을 통해 마련되는 경우입니다.

      국채발행이 증가한다는 것은 채권시장에서 채권의 공급이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수요공급곡선에서 공급이 증가할 경우 시장가격은 하락합니다. 채권가격이 하락할 때 이자율(채권 수익률)은 반대로 상승합니다. 이는 말킬의 채권가격정리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정부지출 확대로 인해 나타나는 구축효과는 국채발행을 통해 채권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쳐 이자율상승으로 나타나는 민간투자의 감소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소한 민간투자로 인해 정부지출의 기대효과가 감소하는 것입니다.

      궁금해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