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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페이팅방식에서 수입자가 환어음이나 어음을 지급보증은행에 제출 할 시,
  • 강의명 : 국제무역사 1급 이론+문제풀이 (2020) | 회차 : 37강) 제 1장 기타특수결제방식, 무역보험제도
  • 최*남
  • 2020.01.20
포페이팅방식에서 수입자가 환어음이나 어음을 지급보증은행에 제출 할 시,
환어음발행은 누가 하는 것인가요 ??
발행인은 당연히 수출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환어음을 보증은행에 제출 할 때, 누가 발행해서 수입자에게 건내준 것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1개
    • 진*규
    • 안녕하세요?

      우리가 다루는 무역거래에서 환어음의 발행인은 매도인이라고 보면 되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만, 수험용으로는 논외로 해도 됩니다) 포페이팅에서도 환어음이 사용된다면 매도인이 발행한 환어음에 은행보증(aval)을 첨부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매수인의 거래은행의 보증으로 거래가 이루어 지니 매수인이 자신의 거래은행에 보증요청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실제로 매도인의 환어음을 보증은행에 제출하는 것은 누가 되던 관계는 없겠지요.

      아뭏든 추심, 신용장, 포페이팅 모두 환어음의 발행인은 매도인입니다.

      그럼 도움 되었기 바랍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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