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신고

교수님/금융연구원에게 질문하기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 강의명 : 투자자산운용사 기본서 이론정리 (2020) | 회차 : 36강) [2과목/2권] 리스크관리 -2 (p.455~484)
  • 이*한
  • 2021.01.14
강의 17분대에 포트폴리오의 분산효과를 구하는 과정에서, 상관계수를 +1로 가정해서 계산을 하셨습니다.

즉, a자산의 VaR이 100이고, b자산의 VaR이 200 경우, 상관계수를 +1로 가정한다면 \'100\'억의 Var만큼 위험이 줄어들으셨다고 하는데, 식을 그대로 풀이할 경우 상관계수가 +1이면, VaR은 \'300억\'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위험은 전혀 분산되지 않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상관계수를 -1로 가정할시에 VaRp가 100이 나오고, 100만큼의 VaR이 줄어듭니다. 혹시 +1이 오류가 아니라면 왜 제 계산식이 틀린지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질문1----------
그리고 교수님께서 직접 판서하신 분산효과에서 제시하는 식들, 예컨대, 매수포지션인 경우 p=1 : VarA+VaRb는, 계산의 편의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러니까 본래식인 'ㅣVARa+VARbl - VARp'처럼 복잡하게 하지말고, '판서한 내용처럼만 계산해도 얼마만큼 빼는지 알 수 있다!' 인가용?

-----------------추가 질문2--------------
매도포지션이 조금 헷갈립니다.
1. 만약에 자산 B가 매도포지션인 경우에는 분산효과의 기본식은 lVaRa-VarBl - VARp 인가요?

<밑 질문부터 추가한 이미지 참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가 1일 때
2. 자산 B가 매도포지션일 때, VARp를 구하는식 .
3. 자산 A가 매도포지션일 때 VaRp를 구하는식
댓글 1개
    • 민*기
    • 제가 해당 영상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문제는 a자산 b자산 어느 한쪽이 매도포지션일 겁니다.
      둘 다 매수나 매도라면 상관계수 +1일 때 위험이 하나도 안 줄지만
      한쪽이 매도이면 매도포지션에 마이너스 부호가 붙으니까 위험이 최소화됩니다.
      즉, 양쪽 포지션의 매수/매도 부호가 서로 다르면 상관계수 +1인 상태가 위험최소화입니다.2021.01.14

    목록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