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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질문드립니다.
  • 강의명 : 전산회계 1급 이론+실기 (2020) | 회차 : 3강) [이론] 제1장 2절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1)
  • 신*진
  • 2021.01.23
교수님 ^^ 질문드립니다.
해커스 전산회계1급 133페이지에 3. 전기에 대손처리한 채권(외상매출금,받을어음, 미수금,대여금)의 회수에서 ,

전기에 대손이 확에는 확정되어 이에 대한 회계처리를 하였는데, 그 이후 회계연도에 채권을 다시 회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회수되는 현금 등의 증가를 기록하고 상대계정으로 대손충당금 계정을 증가시킨다. 이에따라 회수시점에는 손익에 영향이 없으나 , 회수된 시점이 속하는 회계기간 기말 결산시에 추가로 설정하는 대손충당금이 줄어들게 되어 당기비용(대손상각비)를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에서

회수시점에 손익의 영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외상매출금을 회수해서 수익이 증가하고, 대손충당금이 복원되어 자산의 차감계정이 증가했는데...

왜 손익의 영향이 없나요? 여기서 손익이 손익계산서의 손익인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2개
    • 이*호
    • 회수 시점에는 차변에 현금(=자산의 증가), 대변에 대손충당금(=자산차감의 증가=자산의 감소)만 회계처리되므로 수익과 비용에 영향이 없다는 의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2021.01.25
      • 신*진
      • 아 그렇구나 ^^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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