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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56 유상증자 / 무상증자 / 자기주식
  • 강의명 : 왕초보회계 | 회차 : 3강) 계정과목 (2)
  • 이*원
  • 2021.02.04
학습 중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1 유상증자 유상증자의 회계처리 파트에서 첫번째 예시 부분에 액면 발행에 대하여
(차) 현금 300,000 (대) 자본금 3030,000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오타인 것 같은데 액면발행에 대해선
강의에 나와있지 않아 혹여 이해를 잘못한 것인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2 무상증자에 대한 이해가 잘 안돼서 질문드립니다. 무상으로 20주를 발행하게 되면 그 20주의 주주는 누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3 자기주식에서 1 자기주식의 취득을 설명해주실 때 자기주식은 자본이라고 하셨는데 '자본조정항목'이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본인 자기주식의 취득을 차변에 적는 이유와 자본조정항목이란 용어의 뜻이 궁금합니다.
댓글 1개
    • 이*엽
    • 안녕하세요. 이훈엽입니다.

      1. 넵 30,000원이 오타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차) 현금 300,000 대) 자본금 300,000 입니다.
      2. 무상증자는 회사가 주가 안정화, 자본균형 등 목적으로 시행하며, 배당가능이익이 아닌 자본잉여금 항목으로 이사회 결의에 의해 자본금을 늘리는 행위입니다.

      무상증자로 발행된 주식을 대가없이 주식이 늘었났다고 하여 \'무상주\'라고 하며, 이는 회사의 각 주주가 본인의 지분비율대로 배정받습니다.
      A주주가 40%, B주주가 60% 였다면 20주에 대해 A주주는 8주, B주주는 12주 배정받습니다.

      주주는 본인의 지분비율대로 유한책임을 지며, 지분비율만큼 평등의 권한이 있습니다.

      3. 자기주식은 회사가 회사 내 주식을 취득한 것이므로 회사 내 자본의 감소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차변항목입니다. 자본조정항목은 말 그대로 자본의 (+) (-) 를 가져오는 여러항목을 지칭하는 용어일뿐입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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