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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적 재정정책에 따른 연쇄적인 영향 중 실질환율
강의명 : [최신] 은행FP(자산관리사) 기본서 이론정리 1부
강의 회차 : 4강) [자산관리 기본지식] 경제동향분석 및 예측 (3)
작성자 : 강*승|등록일 : 2021.02.15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께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실시하면 국가간 자본이동성이 높다고 볼때, 실질환율이 하락쪽에 강하다고 하셨는데요!

환율파트에서는 실질 GDP가 올라가면 수입 수요가 늘어서 결국 실질환율도 증가한다고 배웠는데,

그럼 확장적 재정정책을 실시하는 경우도, 결국에는 총수요,즉 GDP가 증가하는거니까 결국 실질환율도 증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확장적 재정정책을 써서 GDP가 올라갔는데도, 실질환율은 하락쪽에 강하다는거죠..?

이해가 잘 가지않습니다. ㅠ
댓글 1개
    • 백영
    •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께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실시하면 국가간 자본이동성이 높다고 볼때, 실질환율이 하락쪽에 강하다고 하셨는데요!

      환율파트에서는 실질 GDP가 올라가면 수입 수요가 늘어서 결국 실질환율도 증가한다고 배웠는데,

      그럼 확장적 재정정책을 실시하는 경우도, 결국에는 총수요,즉 GDP가 증가하는거니까 결국 실질환율도 증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확장적 재정정책을 써서 GDP가 올라갔는데도, 실질환율은 하락쪽에 강하다는거죠..?

      이해가 잘 가지않습니다. ㅠ
      --> 경제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경험하는 어려움입니다.
      저희는 학문으로서 공부하다기 보다는 거시경제의 틀을 잡는 것이니 너무 깊게 들어가시면 오히려 어려워집니다. 주어진 조건에 일차적인 영향만 분석하시는 것이 이해가 빠르십니다.

      확장적 재정정책을 실시하면 국가간 자본이동성이 높다고 볼때, 실질환율이 하락쪽에 강하다고 하셨는데요! --> 재정정책으로 경제가 활성화되면 한국에서 돈벌기 위한 해외투자 자금이 들어옵니다.(국가간 자본이동성이 높으면 더욱 그렇게 됩니다) 달러가 들어오면 환율은 하락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죠.

      실질 GDP가 올라가면 수입 수요가 늘어서 결국 실질환율도 증가한다고 배웠는데,
      --> 네 이부분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확장적 재정정책을 실시하는 경우도, 결국에는 총수요,즉 GDP가 증가하는거니까 결국 실질환율도 증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확장적 재정정책을 써서 GDP가 올라갔는데도, 실질환율은 하락쪽에 강하다는거죠..? --> 어떤 부분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할지는 예측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가정에 자본이동성이 높다고 했으니 환율하락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환율예측은 너무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되니 수학처럼 정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실제 환율예측은 가장 어렵습니다.

      열공하시고 합격하세요
      백영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