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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103페이지 7번문제입니다
  • 강의명 : 은행FP(자산관리사) 실전 문제풀이 2부 (2020) | 회차 : 8강) [1과목] 채권투자 (1)
  • 강*주
  • 2021.04.13
자산관리자 2부 문제집 103페이지 7번문제입니다.

아래는 7번문제의 보기 입니다

1)채권가격과 채권수익률은 반대이다
4)채권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채권가격은 하강하고 따라서 덜 떨어지려면 듀레이션이 짧은것을 선택하여야 한다 (8강 16분 강의내용)

질문입니다, 채권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채권가격은 하강하고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이므로) 채권수익률은 상승한다, 이러한 경우에 듀레이션은 짧은것이 좋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채권가격이 떨어지니 듀레이션을 짧게 가져가는것이 손실을 줄일수 있다는 이해가 되는데 채권가격이 떨어지면 채권수익률이 증가하는것이고 이경우에 듀레이션을 짧게 해야 한다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ㅡㅜㅜㅜ
댓글 1개
    • 민*기
    • 채권수익률(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채권금리가 올라서 채권가격이 떨어질때,
      또는 채권금리가 떨어져서 채권가격이 오를때,
      금리와 가격의 민감도를 측정하여 듀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듀레이션이 높은(큰) 것은 민감도가 높은것이고, 듀레이션이 낮은(작은) 것은 민감도가 낮은 겁니다.
      금리가 올라 채권가격이 하락할 때는 당연히 민감도(듀레이션)를 낮추어 덜 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금리가 떨어져 채권가격이 오를때는 당연히 민감도(듀레이션)를 높여 많이 오르게 합니다.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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