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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실전모의고사(커다란 책,,) 사례형 1회 10번 질문 (P.97)
  • 강의명 : [문제풀이] 사례형 문제풀이 (2105C) | 회차 : 1강) [단일 test1] 1번 문제 ~ 6번 문제
  • 안*현
  • 2021.04.18
선지 3번에서 채무의 변제기에 이르러 변제를 받지 못하면 담보 책임이 있지 않나요?!

또, 선지 4번에서 자필증서유언 형식으로 인정되어 유효로 되는 것 같은데 자필증서유언은 증인이 없어야 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댓글 1개
    • 금***원
    •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입니다.

      CFP 상속설계와 관련하여 문의주신 것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1) CFP 실전모의고사 p.97 문제 10번 보기 ③
      2) CFP 실전모의고사 p.97 문제 10번 보기 ④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네, 독자님

      1) 상속분할재산 중 채권이 있는 경우 채권을 취득한 상속인은 그 채권의 채무자가 무자력으로 변제할 수 없다면 다른 상속인들이 그 채무자의 무자력을 담보하게 되고, 그 상속분의 비율대로 채권을 취득한 상속인에게 변제해야 합니다. 다만, 상속재산분할 시점이나 변제를 청구할 수 있을 때 채무자에게 변제자력이 있었으나, ‘그 후’ 무자력이 된 경우에는 다른 공동상속인은 담보책임이 없습니다.

      2) 비밀증서방식과 같은 다른 유언방식으로 유언장을 작성하더라도 유언장의 내용이 자필증서유언의 요건을 갖추고 있고, 유언자의 자필로 작성되었다면 설사 비밀증서방식에 하자가 있더라도 자필증서유언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필증서유언의 증인에 대한 기준은 없습니다.

      궁금해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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