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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118페이지 관련한 질문입니다.
  • 강의명 : [최신] 재경관리사 재무회계 핵심정리 | 회차 : 6강) Chapter 5. 재고자산 (2)
  • 권*형
  • 2021.06.14
118페이지에 '장기성지급어음 등의 표시이자율이 시장이자율과 현저히 다르거나 또는 무이자부조건으로 발행된 경우'의 예제에 관한 질문인데요,

1. 일단 무이자부 어음으로 유형자산인 토지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였는데, 이것에 대한 시가를 측정하는 이유는 어음이라는 대가를 지불하였더라도, 그 금액이 현재 그 토지에 대한 정확한 공정가치(시가)가 아니기 때문이 맞을까요?

2. 1번에서 언급한 제 말이 맞다고 가정했을때, 지문 내에서 언급된 '구입한 토지의 시가는 187,828,700원이다' 이 부분의 금액을 강의 내에서는 정확한 전문가 or 현재 거래되는 시가가 아닌 구입한 금액인 2억5천만원에서 공식을 적용하여 구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정확한 시장의 시가가 아닌 구매자 자신이 3년뒤에 지급할 2억5천만원의 현재가치를 구하게 되는것이 아닌가요?

3. 예제 지문에서 언급된 '구입한 토지의 시가는 187,828,700원으로 이미 형성되어있다'는 부분에서, 강의 내에서는 저 금액이 '지급한 어음의 금액인 2억5천만을 1+R의 n승으로 나눈 금액이다' 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ICF는 액면금액, R은 액면이자율, n은 총 기간이라고 설명하신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2억5천만 나누기 1+0(무이자였기 때문에 이자율이 없음)의 3승(만기3년)이 187,828,700원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교수님께서는 저 이자율이 10%로, 공식은 '2억5천만 나누기 1+1의 3승'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어떤 부분을 놓친 것인지 궁금합니다.

4. 3번 질문에서 언급한 R에 대하여 이자율이라고도 말씀하시고 어떨때는 할인율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이 차이는 무엇인가요?
댓글 3개
    • 김*종
    • 2021.06.15
      • 김*종
      • 1. 넵
        2. 그 공정가치가 현재가치와 일치합니다.
        3. CF는 액면금액, R은 유효이자율, n은 총 기간입니다.
        액면이자율은 어음의 기입된 이자율이고 시장이자율은 시장에서 지급되는 이자율이므로 둘은 서로 다릅니다.
        4. 유효이자율과 할인율은 같은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5
        • 권*형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매번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셨는데 유독 저 부분들만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ㅎ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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