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재명 : 22년 신분사 1부 최신개정판
(2)관련 페이지 쪽수 : 476p 문제4번
(3)문의사항 :
4번 문제에 ‘토지의 공정가치가 장부금액을 50,000을 초과하는 것을 제외하고 다른 자신게 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동일하다. (단, B사는 20x1년 말 현재 토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권은 ~~)’
해당 문제 설명 일부입니다.
여기서 와꾸에 FV-BV가 50,000원 해당하고, A와 B에 GW Dep, 투자평가, 내부거래 상각 후 ‘조정 후 N/I’ 구한 다음 지분법이익 구하는 순서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FV-BV가 있으면 당연히 투자평가에 반영되는거 아닌가요?
왜 B의 조정전 당기순이익과 조정후 당기순이익이 똑같은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투자평가(FV-BV)에서 재고자산이면 차이를 B에서 바로 빼주고, 유형자산이면 감가상각비로 빼주면 됨
토지는 유형자산이니 감가상각비로 빼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현재까지도 토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으니 조정후 당기순이익에 영향이 없는건가요?
추가질문으로 토지는 재고자산(판매용) or 유형자산(영업용)으로 때에 따라 다르게 속할 수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