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4월 | 일일학습시간 | 4월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1회 | 직업 | 대학생 |
| Q. 은행텔러 시험을 준비하게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 |||
| 은행취업을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 은행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텔러가 엄청 깊이 있는 임팩트있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따놓으면 은행에 대해 알고 은행도 어느정도 공감은 한다. | |||
| Q. 제공받으신 혜택 (최종핵심정리문제집, 핵심용어집, 온라인적중모의고사,이론완성노트) 중에, 어떤 것이 가장 학습에 도움이 되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활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 |||
| 해커스 문제집은 별로였다. 양도 너무 적다. 은행텔러 한권으로 끝내기 책이 문제푸는데 훨 낫고 해커스 강사들이 참 별로였다. 그래서 한국금융연수원 책을 면밀히 보는게 낫다. 해커스 문제집이 너무 얇고 후져서 참 별로였다. 그 문제집들도 짜집기 한듯하다. 해커스는 문제집이 후진것에 대해 반성좀 하길 바란다. 잘되란 뜻이다. 나는 해커스만 이용하니까. | |||
| Q. 해커스 은행텔러 교수님 중 추천하는 교수님(김수미, 백영 교수님)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은행텔러 교수들 다 별로다. 책보는게 훨낫다. 강의도 대충하고 설명도 별로다. 그냥 알바식으로 대충 뛰는듯하다. 성의없는 강사들이였다. 따라서 듣다가 짜증나서 금융연수원 교과서를 정독하였다. 그러고 난후 시중 은행텔러 한권으로 끝내기 책으로 문제풀이하였다. 특히 남자 강사가 참 별로다. 대충 시간때우고 돈받아가는듯하다. 은행텔러가 어려운 시험이 아니니 얕보는듯.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