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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이론에 관하여
  • 강의명 : [최신] TESAT 핵심이론요약 | 회차 : 13강) point 31. 무역이론 ~ point 33. 환율
  • 고*빈
  • 2018.12.05
안녕하세요 교수님 무역이론을 수강하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비교우위론에서 기회비용 표를 만들때,
갑은 포도주에서 기회비용 맥주 8/9 , 맥주에서 기회비용 포도주 9/8
을은 포도주에서 기회비용 맥주 12/10, 맥주에서 기회비용 포도주 10/12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갑의 포도주 1개당 생산비는 8단위, 맥주의 1개당 생산비는 9단위 라고 한다면
포도주의 기회비용은 8/9가 아니라 9/8 아닌가요???

또 환율에서 실질환율에 대해 설명하실때도
예시를 들어(1달러에 1000원일떄) 우리나라에 10000원이고 미국에서 20$인제품은
1000원/1달러 * 외국가격 10000원/국내 가격 20 으로 2가 나온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1개는 외국에서 2개랑 같다 라고 했는데 어떻게 저런 공식이 나오게 된건지도 헷갈려요 ㅠㅠ

마지막으로 화폐제도에서 킹스턴체제의 sdr자료 배포를 하신다고 했는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운을 받아 볼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댓글 1개
    • 서*성
    • 서호성안녕하세요. 서호성입니다.

      1. 포도주 1개당 생산비는 8입니다. 표도주 생산의 기회비용이란 포도주를 만들때 들어가는 이 8단위를 맥주에 투입한것이 기회비용입니다. 맥주는 1개 만드는데 9단위가 될기 때문에 8단위로는 맥주 1개를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맥주 8/9입니다.

      2, 실질환율은 곱해서 단위를 서로 없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0원/1$니까 이 단위를 없앤다고 생각하면 외국상품($)/한국상품(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료는 sinki79@naver.com로 메일을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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