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질문하기HOME > AFPK/CFP > 학습게시판 > 교수님께 질문하기

수강생의 강력추천! 24시간 내 답변, 질문의 유사문제와 사례까지 설명하여 이해도 100% 만족도 200% 오프라인 강의와 동일한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목록

연간생활비 구하기
강의명 : [정규] 은퇴설계 (1905C)
강의 회차 : 25강) [단일사례/모의테스트] p100~103, p323~324
작성자 : 정효영|등록일 : 2019.04.07
사례집 323페이지 14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이 문제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연간 생활비를 구하기 전에 간병비의 일시금을 차감해줘야 한다는 점인데요.

간병비는 제외하고 연간생활비를 구하라는 단서가 있지 않음에도 알아서 차감해줘야 하는 점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1. 첫번째 질문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별다른 단서가 없어도 간병비를 차감해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간병비가 생활비보다 더 우선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인 것인지? 아니면 본문의 지문에서 박소현씨에게 필요한 은퇴소득이 생활비와 간병비만 주어져 있는 상황에서, 생활비가 얼마가 필요하냐를 물었기 때문에 간병비는 제외한 후 생활비를 구하는 것인지? 입니다.
전자가 맞나요? 후자가 맞나요?

2. 두번째 질문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은퇴필요소득으로 생활비와 간병비만 주어져 있는데, 만약 유흥비도 주어져 있었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런 경우에도 유흥비는 생활비나 간병비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차감해주지 않고 간병비만 차감해서 나머지를 전부 연간생활비로 계산해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생활비를 물어본 것이므로 간병비와 유흥비를 다 제외한 뒤 남은 금액만 연간 생활비로 계산해내야 하는 것인가요?

3. 이 부분에 대해서 동영상 강의에서 교수님이 설명하신 내용을 보면,
박소현씨가 독신이기 때문에 누가 돌봐줄 사람이 없으므로 간병비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간병비는 먼저 차감한 뒤 생활비를 구해야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면 동일한 상황에서 박소현씨가 독신이 아니고 배우자가 있었다면 답이 달라지나요? 배우자가 있어도 간병비는 생활비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잖아요?
배우자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간병비가 생활비보다 우선 필요한 것인지의 문제인것 같은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댓글 1개
    • 금융연구원
    •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입니다.

      CFP 기본서 사례집과 관련하여 문의주신 것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CFP 기본서 사례집 p.323 14번
      1. 연간생활비 산정 시 간병비 차감의 우선순위
      2. 생활비와 간병비 외의 여유 생활비가 주어질 경우 계산방법
      3. 독신여부와 간병비 계산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1, 2. 주어진 사례를 보면 은퇴필요소득으로 생활비와 간병비가 각각 현재물가기준으로 주어져 있습니다.
      문제 14번에서는 국민연금과 주어진 은퇴자산으로 확보 가능한 현재물가기준의 연간 생활비를 묻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은퇴시점에서 은퇴자산의 순미래가치인 총은퇴자산을 구해야 합니다.
      은퇴시점에서 예상되는 총은퇴자산은 566,022천원으로 이는 현재 확보하고 있는 은퇴시점에서의 은퇴자산이 됩니다.

      이 금액으로 은퇴기간 중 확보 가능한 연간 생활비를 구해야 하는데 주어진 사례에서 간병비를 은퇴소득목표금액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은퇴자산 중 연간 생활비로 배분하여 가용할 수 있는 금액을 분리하여 구해야 합니다.

      즉, \'은퇴자산 - 간병비(일시금) = 연간 생활비 배분 가용금액\' 이 되는 것입니다.

      은퇴설계 프로세스에서 처음에 은퇴소득목표를 설정할 때 항목을 보면 연간 생활비와 간병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연금형식으로 은퇴시점부터 매년 필요하지만 간병비는 사망 3년전 등과 같은 일시적인 기간만 필요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결정한 은퇴소득 목표의 항목별로 각각의 목적에 맞는 금액을 일시금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연간 생활비와 간병비 금액을 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병비의 경우 생활비보다 우선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먼저 차감 한다기보다는 각각의 은퇴소득목표금액으로 금액별 가용금액을 일시금으로 배분해주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문제에서는 연간생활비를 묻고 있으므로 간병비 일시금을 차감해주어야 생활비 배분 가용금액으로 연간생활비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유흥비(교재에서 설명하고 있는 ‘여유(유락) 생활비’)부분이 은퇴소득목표금액에 주어져 있다면 그 부분도 간병비와 동일하게 먼저 일시금으로 산정하여 배분하고 차감하여 연간 생활비를 구해주어야 합니다.(일시적인 기간에만 필요할 경우, 은퇴기간 내내 필요할 금액이라면 생활비와 함께 계산할 수 있음)

      3. 박소현씨의 독신여부와 관계없이 간병비는 주어진 사례에서 제시되어 있다면 항상 동일하게 계산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강의에서의 설명은 사례에 대한 단순한 부연설명정도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학습을 위해 CFP 기본서 은퇴설계 p.58 ‘은퇴소득목표 설정’, p.335 ‘은퇴설계 정보요약표’, p.339~340 ‘현재의 총은퇴자산으로 확보가능한 연간 은퇴소득’ 부분을 참고하여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해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