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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명 : [최신] 신용분석사 핵심정리+최종문제풀이 1부 `\|` 회차 : 6강) 재고자산-유형1) 최**엘 2019.10.16
해커스 신용분석사 1부 최종핵심정리문제집 관련하여 여태까지 누적된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1. 5절 재고자산중 유형 1의 2번 32쪽의 질문에는 "아래의 사항들이 반영되지 않은 금액이다" 라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해설상에는 선적지 인도조건 판매부 상품은 "선적시점에 재고자산에서 제외함" 즉, 이미 반영 된것처럼 명시가 되어있는것처럼 표현되어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하면 좋을까요? 2. 6절 금융자산 유형 2의 1번 42쪽의 해설에 보면 왜 매도가능증권은 정상적으로 2,150,000원 - 2,000,000원 으로 표기되어있는데 단기매매증권은 900,000원 - 900,000원으로써 처분손익 없는것으로 표기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3. 9절 금융부채 유형1의 2번 해설에 명시되어있는 이자비용 10,000원이 자본의 차감으로 해설이 되어있는것일까요? 4. 12절 충당부채 및 보고기간 후 사건 유형 1의 3번 65쪽의 해설에 보면 x2년 2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현금배당은 x1년 말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인식하지 않는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그러면 x2년 2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현금배당은 어느시점에 어떻게 인식이 될까요? 5. 17절 유형 2의 2번 80쪽에서 해설을 보면 회계정책의 변경에 따른 회계변경 누적효과는 이익잉여금에 영향을 미친다. 라고 되어있는데 , 이익잉여금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줄 알았는데, 이익잉여금과 당기손익이 별개인것처럼 명시가 되어있더라구요. 이 둘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연동관계는 없는것인가요? 6. 기업결합회계 제1절 합병회계 유형2의 4,5번 이 둘을 보자면 제 눈엔 지급대가를 현금으로 줬냐, 주식으로 줬냐의 차이지 완전 동일한 문제인것같은데요. 4번에서는 피인수기업인 D회사의 부채를 차감하지 않았기에, 자산총액이 290,000원으로 표시된 반면 5번에서는 피인수기업인 H회사의 부채를 차감하고 나서 자산총액을 255,000원으로 표시하더라구요. 책 내용 기입상의 오류인가요? 아니면 어떤 포인트에서 부채를 차감하는건지 알수있을까요?

댓글 1개

정*돈
안녕하세요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당사항은 기말 재고자산 산정 시 아직 고려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가감하시면 됩니다.
2. 단기매매증권은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에 반영하였으므로 이미 해당 손익은 실현손익으로 전기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니다.
3. 네 맞습니다. 이자비용만큼 당기순이익이 줄어서 당기순익이 결산시 이익잉여금에 반영되므로 그만큼 자본항목인 이익잉여금이 줄게 됩니다.
4. 주주총회에서 배당결의가 발생하면 그 시점부터 부채로 계상되게 됩니다.
5. 해당의미는 기초에 장부금액이 변동하는 것으로 전년도이전에 당기손익에 반영되었어야 하는 금액들을 모두 이익잉여금에 반영한다는 뜻이입니다. 전진법은 이를 모두 당기의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6. 아닙니다. 해당문제는 자산에서 이전대가를 차감하는지 안하는지의 차이입니다. 현금으로 이전대가를 지급하면 그 금액만큼 자산이 감소하지만 주식으로 이전대가를 지급하면 자본이 증가하는 것이지 그 금액만큼 자산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윤돈 드림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