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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 내용에 대한 재질문
  • 강의명 : [정규] 은퇴설계 (2005C) | 회차 : 25강) 단일사례 (5) / 모의테스트
  • 한*우
  • 2020.01.07

제가 너무 이해가 안가서그렇습니다....................
아래 답변주셨는데요
이 답변에 대해 다시 재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입니다.
CFP 개인재무설계사례집과 관련하여 문의주신 것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1~2. CFP 개인재무설계사례집 p102 19번 문제
3. CFP 개인재무설계사례집 p101 18번 문제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1.
1) 18번문제 옆에있는 100p <전제 지문>에서 연금도 투자수익률로 굴린다 라는 의미가 있어야합니다.
2) 통상 연금을 다시 재투자해서 굴리지 않습니다.
3) 그리고 은퇴설계공부하면서 교수님도 그런 부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 은퇴설계는 고객이 은퇴 후 필요로 하는 은퇴소득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저축해야 하는 금액을 산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워크시트 접근법에 따라 예상수익률을 사용하여 은퇴자산의 가치를 계산해준 다음, 이 값을 은퇴기간 동안 필요한 자금에서 차감하여 부족한 자금이 얼마인지 계산해줍니다.

따라서 은퇴설계 문제에서 은퇴자산 또는 은퇴소득원은 은퇴자산에 대한 세후투자수익률에 의해 투자된다고 이해하시고 문제 풀이하셔야 합니다. 해당 문제에서 국민연금은 은퇴소득원으로 주어져 있으며 따라서 세후투자수익률로 투자된다고 가정하고 풀이하는 것이 맞습니다.

4) 그리고 설령 3%로 재투자해서 세후투자수익률로 다시 굴린다고 하게 되면 은퇴설계 사례 18번문제에서의 주택연금과 같이 이 월 x12 의 연간금액을 다시 현재가치로 환산한뒤에 다시 PMT를 K율로 적용해줘야합니다. 근데 안그랬잖아요..??
-> 이전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각 지문에서 물어보는 포인트를 잘 이해해주셔야 합니다.
18번 문제에서 묻고 있는 것은 ‘연간 은퇴소득 수준’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연간 은퇴소득 수준‘은 ’매년 내가 사용(지출)할 수 있는 금액‘을 의미하고, 물가상승률은 매년 상승하기 때문에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금액 역시도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늘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주택연금은 정액으로 지급되고 있기 때문에 이 숫자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은퇴시점에서 일시금으로 계산해준 다음에(단, 여기서는 정액으로 지급되는 숫자를 이용하여 일시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투자수익률을 사용), 은퇴기간 중에 물가상승률만큼 다시 증액하여 받는 것으로 계산해주는 과정(여기서는 증액으로 지급되어야 하기 때문에 K율을 사용)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9번 문제에서는 ‘연금액의 은퇴시점 평가액’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은퇴시점의 일시금을 계산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즉, 18번 문제는 ①“정액 PMT”를 은퇴시점 일시금을 계산해 준 다음 ②다시 증액 PMT로 뿌린다는 개념이고, 19번 문제는 “증액 PMT\"를 은퇴시점 일시금으로 계산해주는 과정만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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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이해가 안가는데요.
진짜 너무너무..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은퇴자산을 내가 일시금으로 받는게 아니라 은퇴소득으로 ""연간"" 받습니다. 그쵸???

근데 이걸 내가 어떻게 재투자를하나요??

그러니까 45세 - - 65세 -- 90세 이렇게 있다고 가정했을 때
45세~~65세까지 저축할 때 증액식으로 저축하는거는K율을 쓰는게 이해가 가요. 물가상승률 고려한 실질이자로
저축하는거니까요

근데 65세~~90세까지 은퇴기간동안 받는 돈은
내가 다시 재투자하는게 아니잖아요.
연금은 연금을 매년 받는건데....

은퇴자산중에서 일단 연금만 놓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지금 답변자님 말씀은
국민연금을 "년 초"에 받아서 "년 초에 받은 금액을 다시 주식이나 펀드같은곳에 넣고 다시 년 말"에
뽑아서 쓴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여기서 말하는 세후투자수익률 3%는
국가가 연금주면서 수익률을 거둔다는 의미인가요???"


그리고,,
4) 그리고 설령 3%로 재투자해서 세후투자수익률로 다시 굴린다고 하게 되면 은퇴설계 사례 18번문제에서의 주택연금과 같이 이 월 x12 의 연간금액을 다시 현재가치로 환산한뒤에 다시 PMT를 K율로 적용해줘야합니다. 근데 안그랬잖아요..??
-> 이전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각 지문에서 물어보는 포인트를 잘 이해해주셔야 합니다.
18번 문제에서 묻고 있는 것은 ‘연간 은퇴소득 수준’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연간 은퇴소득 수준‘은 ’매년 내가 사용(지출)할 수 있는 금액‘을 의미하고, 물가상승률은 매년 상승하기 때문에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금액 역시도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늘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주택연금은 정액으로 지급되고 있기 때문에 이 숫자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은퇴시점에서 일시금으로 계산해준 다음에(단, 여기서는 정액으로 지급되는 숫자를 이용하여 일시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투자수익률을 사용), 은퇴기간 중에 물가상승률만큼 다시 증액하여 받는 것으로 계산해주는 과정(여기서는 증액으로 지급되어야 하기 때문에 K율을 사용)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말한 이 부분은
"국민연금"이 "주택연금"과 같이 K율을 써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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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말하면,
이 문제에서 100p 전제 지문을 보면 18번문제에서

은퇴소득 = 주택연금하고 금융자산 + 국민연금의 PMT로 지급받는 소득원을 -> 다시 재투자한다.
이런 뜻인가요??


그러니까 아래 질문에 답해주세요. 제가 진짜 세분화 시켜서 제가 이해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풀어서 질문드릴게요.

1. 국민연금, 금융자산 거주주택연금 모두 재투자 할 계획이다. 똑같은 포트폴리오 안에 3%짜리 수익률에다가 재투자하거다.???? 인가요??

2. 주택연금이 지문에 나온 금액은 물가상승률이 반영이 안된거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은 반영해줘야해서
이 정액으로 받는거를 30년간 은퇴자산 재투자 할 수익률로 ""3%""로 재투자하고 일시금 으로 고친다???

3. 3%로 재투자 할 거에 대한 주택연금을 일시금으로 환산한 금액을 261,400 을 다시 30년간 물가상승률도
반영을 해준다???? 정액으로 받을거지만 난 재투자를 할거니까 이때 K율을 써주는거다???

여기까지 맞나요???

4. 그다음 국민연금은 어차피 물가상승률 고려해서 나오니까 K율 쓸 필요 없고
그냥 현재 월로 들어오는돈 x 연간12개월로만 해주면
일단 현재시기 지금 오늘 2020년1월7일 날짜 현잽로 들어오는 소득은 12,240천원이다
그러니까 이 국민연금은 K를 써줄필요 없다.. 이런뜻인가요????


5. 근데 주택연금은 "정액"으로 받는건데 왜 물가상승률을 고려해야하나요?????

6. 그러니까 5번질문처럼
예를들면,
이런건가요?

주택연금을 1년차 1,079천원, 2년차 1,079천원, 3년차 1,079천원, 4년차 1,079천원, 5년차 1,079천원, 6년차 1,079천원, 7년차 1,079천원, 8년차 1,079천원, 9년차 1,079천원, 10년차 1,079천원, 11년차, 1,079천원 12년차 1,079천원, 13년차, 14년차 1,079천원 15년차 1,079천원 16년차 1,079천원 17년차 18녀 1,079천원 19년 1,079천원
20년 1,079천원 21 1,079천원 22 1,079천원 23 1,079천원 24 1,079천원 25 1,079천원 26 1,079천원
27 1,079천원 28 1,079천원 29 1,079천원 30 1,079천원

이렇게 받는게 정액형 아닌가요????????

7. 만약 답변자님 말씀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줘야 한다. 라고 했는데
정액형을 왜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야하죠????? 정액형 연금은 물가상승률 반영안하는거고
증액형이 물가상승률 반영하는건데요

8. 만약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100p 분석가정 전제지문에서 맨 밑에
은퇴자산에 대한 세후투자수익률 3%때문에
이 은퇴자산을 재투자하는 포트폴리오에 넣기 때문에 주택연금도 3%씩 그리고 물가상승률 2%씩
실제로 증액되는 금액을 알아야 한다. 라는 뜻인가요???

9. 그렇게 되면 주택연금은

1년차 10,001 / 2년차 (예를들어) 10,050, 3년차 10,100, 4년차 10,150, 5년차 10230,
6년차 10300, 7년차 10350, 8년차 10400, 9년차 10450, 10년차 10600, 11년차 10700, 12년차 10800
13년차 10950, 14년차 11000 15년차 12000

예를들어 이런식으로 연초에는 1079를 받지만 이걸 재투자해서 10,001로 받는다는건가요??
그럼 이게 정액식으로 받아서 다시 재투자하는건가요??

10. 그러면 모든년도에 1,079로 1년차~30년차까지 1,079로 받지만
이거를 계속 재투자 하는거면 결국 이건 은퇴소득이 아니라 은퇴기간중에 저축하는 금액 이 되는거 아닌가요???


11. 만약 9번~10번처럼 주택연금을 다른 계좌나 펀드 주식에 재투자 (3%짜리) 할거라서 K율을 써주는거면
국민연금도 재투자 하신다고 말씀하셨으니까
국민연금도 K율을 반영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ㅜㅜ디테일하게 설명좀부탁드려요 너무어려워요
댓글 1개
    • 금***원
    •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입니다.

      CFP 개인재무설계사례집과 관련하여 문의주신 것에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CFP 개인재무설계 사례집 p103 20번 문제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네, 독자님
      은퇴설계 사례형 문제에는 가정이 중요합니다. 이 가정에 대해서는 <CFP 은퇴설계 기본서>에서 학습을 하셨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래에 일부 내용만 추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은퇴설계 사례형 문제는 워크시트 접근법에 따라 계산하는 유형이 출제가 됩니다.

      [참고] 워크시트 접근법
      ⓐ 은퇴시점에서 은퇴자산의 미래가치 계산 -> ⓑ 은퇴시점에서 총은퇴자산 계산 -> ⓒ 연간 은퇴필요소득의 부족액 계산 -> ⓓ 총은퇴일시금 계산 -> ⓔ 추가적으로 필요한 은퇴일시금 계산

      여기서 ⓐⓑ과정을 통해 총은퇴자산을 계산하는데요.
      은퇴설계 정보요약표상에 분류되어 있는 은퇴소득원으로 활용 가능한 자산을 바탕으로 계산을 해주게 됩니다. CFP 은퇴설계 기본서 p.61~64 참고하시면, 각 자산마다 정보요약표에 기재해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금계좌’의 경우 세후연금액을 은퇴시점에서 일시금으로 환산하여 기재한다, ‘부동산자산’의 경우 은퇴시점에서 즉시 매각하지 않더라도 은퇴시점에서 매각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평가한다 등...)
      이렇게 가정을 하는 이유는 은퇴시점에 당장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대략적으로 은퇴기간 동안 매년 얼마를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계산해보기 위해서
      모든 자산을 은퇴시점의 일시금(PV)으로 계산한 뒤 -> 매년 사용할 수 있는 금액(또는 비용)(PMT)을 계산합니다.

      또한, 은퇴설계를 위해서는 은퇴시기, 기대수명, 물가상승률, 세후투자수익률 등에 대한 가정도 필요한데요. 여기서 세후투자수익률은 은퇴자산에 적용되는 세후투자수익률입니다. 여기서 독자님께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국민연금은 은퇴자산이 아닌데 왜 은퇴자산에 적용되는 세후투자수익률을 적용하냐는 것입니다. 물론 은퇴설계 정보요약표 상에 국민연금은 은퇴자산으로 분류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을 은퇴소득원으로 사용을 할 것이고, 또한 국민연금을 수령했을 때, 손에 현금으로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는 투자가 계속 될 것입니다. 때문에 어떠한 개별 은퇴자산이 ‘은퇴자산에 대한 세후투자수익률’이 아닌 다른 세후투자수익률로 투자된다는 별도의 조건이 문제에서 제시되지 않는 한,
      은퇴자산(또는 은퇴소득원)과 관련된 모든 자산은 은퇴자산에 대한 세후투자수익률로 재투자된다고 이해하시고 문제를 풀이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사례집 p.101 18번 문제로 돌아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당 문제에서 묻는 내용은 결국 ‘매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워크시트 접근법에 따라서
      ① 모든 자산을 은퇴시점의 일시금(PV)으로 계산한 뒤 -> ② 매년 사용할 수 있는 금액(PMT)를 계산합니다.

      해당 문제에서 주어진 은퇴소득원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1)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경우 일시금이 이미 문제에서 제시가 되어 있기 일시금을 계산하는 과정 ①을 생략하고 바로 ②로 넘어갑니다. 이때 I/Y에는 K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매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물가상승률만큼 상승하기 때문에 증액저축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하므로, K율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주택연금
      주택연금의 경우 위 \'1) 금융자산\'과 달리 일시금이 문제에서 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① 일시금을 계산한 뒤에 ② 매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①의 과정에서
      주택연금은 매년 정액으로 수령하기 때문에 k율이 아닌 세후투자수익률을 사용하여 일시금을 계산해준 뒤, ② 매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이 때, 금융자산과 동일하게 K율을 사용하여 계산해줍니다. (매년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물가상승률만큼 상승하기 때문)

      여기서 독자님께서 주택연금은 매년 정액으로 지급 받는데, 사용하는 금액을 왜 증액으로 계산해주냐는 것인데요. 매년 정액으로 지급 받는 것 대신 일시금으로 받는다고 가정하고(이것을 ①에서 계산해 준 것), 이 일시금으로 받은 것을 바탕으로 매년 사용할 금액이 지급된다는 것(이것을 ②에서 계산해주는 것)입니다.

      3) 국민연금
      국민연금의 경우도 위 1), 2)와 동일하게 ①②과정을 거쳐보겠습니다.
      국민연금도 일시금이 기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①을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PMT(B) 12,240, I/Y k율, N 30, CPT PV = 319.898.888
      (-> k율 사용한 이유는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 반영하여 증액하여 지급되기 때문)
      그 다음에 ②를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② PV 319.898.888, N 30, I/Y k율, CPT PMT(B) = 12,240

      즉,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있고, 수령하는 금액이 매년 은퇴자산 세후투자수익률로 재투자되기 때문에 ①②과정을 거치면 문제에 제시된 12,240이 그대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연간 은퇴소득수준(현재물가기준)을 계산하는 문제에서 ‘은퇴시점과 국민연금지급 시작 시점이 같다면’ 국민연금은 별도로 ①②과정을 거칠 필요 없고, 바로 더해주면 됩니다. 다만, ‘국민연금지급 시작 시점이 은퇴시점보다 늦다면’ 은퇴기간 중에 국민연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기간이 발생하므로 ①과정을 반드시 거쳐서 은퇴시점으로 일시금을 계산해준 후 ②과정을 계산합니다.)

      참고로, 위 내용을 다시 검토해보시면 ② 과정은 PV만 다르고 ‘N 30, I/Y k율’이 동일하게 적용됨을 알 수 있는데요. 따라서 계산 과정을 줄이기 위해서
      ‘1) 금융자산의 일시금(문제에 주어진 금액) + 2) 주택연금의 일시금(①과정 계산한 금액)’
      을 PV로 두고 ② 과정을 계산하여도 무방합니다.
      -> PV (320,000+261,400), N 30, I/Y k율, CPT PMT = 22,245


      궁금해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셨기를 바라며,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다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재로 찾아뵙겠습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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