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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관련 질문
강의명 : [최신] 답이 보이는 외환전문역 Ⅱ종 개념완성+문제풀이
강의 회차 : 17강) [문제풀이] 수출실무 (1)
작성자 : 임*균|등록일 : 2021.03.12
안녕하세요 교수님, 문제풀이중 질문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1. 문제풀이 P.45 18번에서 비용의 분기점이 \\\'지정된 목적지에 물품이 도착한 때\\\'인 조건이 CFR CIF CPT CIP라고 되어있는데 CFR CIF는 목적항에 물품이 도착한 때가 비용의 분기점이 아닌가요?

2. Overseas banker\\\'s usance와 Domestic banker\\\'s usance에서 은행이 신용을 공여를 하느냐 은행이 만기까지 기다려 주느냐라고 나와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둘 다 은행이 수입상에게 수입대금의 결제를 유예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A/D Charge발생유무 말고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3.문제풀이 P. 108 04번에서 신용장 양도 관련해서 원신용장의 조건에 맞추기 위해 서류를 변경하고 다시 제시할 시간이 필요하면 기간을 더 늘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4. 문제풀이 P.114 18번 3번보기에서는 일람후정기출급의 만기일은 서류제시일의 익일을 기준으로 산정한다고 하였는데 왜 교재 32페이지에는 어음을 인수한 익일로부터 기산한다고 되어있나요? 어떤 내용이 맞는 말인가요??

감사합니다.
댓글 1개
    • 김기만
    • 안녕하세요?

      1. 크게 C조건에 비용의 분기점은 수입국의 지정장소(항구포함)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일반적으로 CIP, CPT의 경우 비용의 분기점은 수입국내의 지정장소,
      CFR CIF 의 경우에는 수입항(목적항)이 비용의 분기점이 됩니다.

      2. Overseas bankers usance 의 경우 개설은행이 아닌 외국은행(개설의뢰인 기준)의 인수편의에 의해 수출상에게는 일람불로 즉시 수출대금을 지급하고 수입상에게는 일정기간 수입대금의 결제를 유예하여 주는 형태의 신용장을 의미합니다. 주로 개설은행의 해외 예치환거래은행 또는 개설은행의 해외 본지점이 신용을 공여하여 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Domestic bankers usance는 수출상이 발행한 환어음을 국내은행(개설은행)이 인수하여 이를 할인함으로써, 수출상에게 일람불로 수출대금을 지급하고 수입상에게 일정기간 수입대금의 결제를 유예하여 주는 방식의 신용장을 의미합니다. 인수수수료와 할인료가 해외로 유출되지 않는 점을 제외하고 Overseas bankers usance 와 거의 동일합니다.

      즉, 외국은행이 신용을 공여하면 Overseas bankers usance , 개설은행이 신용을 공여하면 Domestic bankers usance이 되는 것입니다.

      3. 신용장 양도시 제1수익자는 개설의뢰인으로부터 수령한 신용장의 서류제시기간에 맞추어 서류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제1수익자가 신용장을 양도하여 제2수익자에게 양도를 할 때는 기간을 단축하여 양도함으로써 남는 기간동안 원 수출신용장의 조건에 맞도록 서류를 바꿔서 제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원 수출신용장상 서류제시기간 3/15, 양도시 서류제시기간 3/10으로 설정, 3/11~15일 동안 제1수익자는 서류를 재작성함.

      4. 일람후 정기출급은 지급인이 어음을 인수한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만기일을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일수에 의하여 계산할 때는 초일은 산입하지 않고 그 다음날부터 계산하여 만기일을 산정합니다. 정확히는 어음을 인수한 날의 다음날부터 환어음의 만기일이 결정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서류는 은행 영업시간에 제시되며, 서류제시일 = 어음 인수일로 보기 때문에 서류접수일의 익일로부터 환어음의 만기가 산정된다고 표현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