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신고

교수님/금융연구원에게 질문하기

증여세 절세
  • 강의명 : [정규] 상속설계 (2403A) | 회차 : 14강) 5장 상속증여세 절세전략
  • 양*영
  • 2024.03.12
적중예상모의고사에서
2023 년 3월 1일에 토지 증여하였다

2019년 토지 당시 취득가액 6억

토지의 감정평가액
2023년 1월9일 A법인 8억
2023년 2월1일 B법인 6억


여기서 취득가액있으면 취득가액 보는데 감정평가 (전 6후3)있으면 가까운날의 가액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댓글 1개
    • 금***원
    • 안녕하세요.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입니다.

      AFPK 상속설계와 관련하여 문의주신 것에 답변드립니다.

      [문의주신 사항]
      적중예상모의고사 97번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네, 독자님

      결론적으로 해당 문제에서 주어진 금액은 감정평가액으로, 둘 이상의 감정가액이 주어질 경우, 그 평균액을 시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AFPK 상속설계 기본서 p.154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속재산 또는 증여재산의 평가는 원칙적으로 평가기준일 현재의 시가로 평가하고 평가기간 내의 매매가액, 감정가액의 평균액, 수용/경매/공매가액, 유사재산 매매사례가액을 시가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해당 문제에서는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2개의 감정가액인 8억원과 6억원이 주어졌기에, 이 두 값의 평균인 7억원을 시가로 보아 증여재산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평가기준일에 가까운 날에 해당하는 가액을 평가가액으로 써야 한다는 것은 시가로 보는 가액이 2개 이상일 경우입니다. 문제에서는 시가로 볼 수 있는 가액이 감정가액 뿐이기에, 해당 내용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해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에서 드립니다.2024.03.13

    목록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