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후기/합격수기 | |||
|---|---|---|---|
| 공부기간 | 9/1~11/26 | 일일학습시간 | 11/1~11/26 |
| 시험응시일자(응시횟수) | 1 | 직업 | 대학생 |
| Q. Q1. AFPK 시험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은행권과 공기업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범용성 있게 쓰일 수 있는 자격증이 무엇일까 고민하였고, AFPK에 다양한 모듈이 공기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고 자소서에도 녹일 수 있다고 판단이 들어 준비하게 됐습니다. | |||
| Q. Q2. 제공받으신 혜택 중에, 어떤 것이 가장 학습에 도움이 되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활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시크릿학습플랜/이론완성노트/적중예상모의고사/족집게요약집) | |||
| 시크릿학습플랜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첫 응시라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남은 시점에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됐습니다. 해커스금융이 제공해 주는 학습플랜을 보고 현재 범위를 고려하여 저만의 학습 플랜을 세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
| Q. Q3. 해커스 AFPK 교수님 중 추천하는 교수님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
| 이정석 교수님, 투자설계와 세금설계 과목을 들으면서 분산되어 있는 표를 한번에 보기 쉽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또한 핵심 포인트를 집어주셔서 이후에 회독 시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어려웠던 세금설계의 경우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챕터의 연결성을 고려하여 강의해주셨던 부분이 큰 도움이 됩니다. | |||
| Q. Q4. 본인만의 AFPK 학습방법이 있다면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회원님의 노하우가 AFPK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 1. 강의 1회차 듣기 : 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개괄적으로 개념을 잡고 갔습니다. 저 또한 초반에는 시험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안일하게 학습하였는데, 초반에 강의 들으면서 핵심포인트의 개념 정도는 잡고 가면 이후에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이론서 2회독 :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핵심요약집을 보는 것도 좋지만 디테일한 사례를 파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이론서 회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해당 과정이 굉장히 지루하여 저는 A4용지에 잘 외워지지 않는 세율이나 기간 등을 적어가며 외웠고, 하루에 1권 정도 회독하는 것이 집중력 있는 학습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모듈 1/모듈 2 문제집 풀기 : 학습을 미루다 보니 어느덧 시험까지 2주 밖에 남지 않았기에 빠르게 풀었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별 3개 위주로 풀이하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정 없으시면 두개 까지 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문제를 풀면서 헷갈리거나 자주 나오는 지문에는 형광펜으로 체크하여 오답여부에 상관없이 지문의 개념을 다시 체크하였습니다.(시간 부족으로 오답노트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고 대신 풀면서 바로바로 답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때 요약집을 보면서 자주 틀렸던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표시하여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모의고사 풀기 : 면접과 일정이 겹쳐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아는 것과 시간을 잡고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다르기에 2회차까지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시간은 고득점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모의고사를 풀면서도 모르거나 중요한 지문에는 형광펜으로 체크하여 다 푼 이후에 오답노트를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모의고사 문제는 이전에 모듈 문제집에서 체크한 형광펜 지문과 함께 시험 직전에 보기 위해 A4에 정리하였습니다.) 5. 포스트잇으로 표시한 요약집과 모의고사 틀린 문제를 정리하여 7장 분량의 저만의 요약집을 만들었습니다. 시험은 오후에 시작하고 시험 특성상 암기할 것이 많아 당일에 숫자들이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당일에 새벽에 일어나서 요약집을 반복해서 읽었고 이면지에 수치들을 생각나는 대로 써내려 가면서 외웠습니다. *특히 세금설계는 외울 수치가 많기 때문에 당일에는 모듈 2 위주로 보았습니다. ***막상 시험장에 도착하면 요약집을 볼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으니 일찍 일어나셔서 암기할 것들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저 역시 모듈 2가 너무나도 어려워 중간에 포기하려 했지만 결국 모듈 1을 고득점하여 전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잘 안외워지더라도 당일까지 눈에 익도록 하면 사지선다이기 때문에 충분히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외울 것이 많아 지치는 시험이지만 모두 화이팅 하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